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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보상선수로 '1차 유망주' 강효종 지명 KIA 타이거즈가 자유계약선수(FA)로 이적한 오른손 투수 장현식(29)의 보상선수로 오른손 투수 강효종(22)을 지명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충암고를 졸업한 강효종은 2021년 1차 지명(계약금 2억원)으로 v.daum.net

얼굴도 훈남♡구속은 150♡ “성장 가능성 높게 평가” KIA, FA 장현식 보상선수로 LG 우완 강효종 지명 2021년 신인 1차지명 출신의 LG 강효종이 KIA로 이적한다. KIA는 19일 “FA 장현식의 보상선수로 강효종을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스포츠동아DB KIA...

코칭스태프 회의, 이견 없었다" [공식발표]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KIA 타이거즈가 장현식의 보상선수로 2021년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 강효종을 지명했다. KIA는 19일 "LG 트윈스와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맺은 장현식의 이적 보상선수 v.daum.net

최악) * 사사구 나도 언제든 던질 수 있음 공통점 : 셋다 1차지명 및 좌완 파이어볼러 정해영→이의리→김도영→한준수→KIA 1차...1차지명 신인을 대부분 1군에 안착시켰다. 2020년 정해영, 2021년 이의리, 2022년 김도영이 대표적이다. 2023년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