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² 날씨는 많이 추웠지만, 피아노, 색소폰, 퍼커션, 더블베이스의 멋진 조화, 더군다나 론 브랜튼의 깜짝 한국말, 드럼 연주자의 익살스러운 표정까지 끝난 후까지 감동이 잊히지 않았습니다. 정말 한 시간 반 동안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 재밌었어요...

마무리 하며 글도 쓰고 친구들을 만난지가 바로 어제 같은데. 저는 오늘 아껴 놓았던 크리스마스 노래를 꺼내 들으며 추운 날씨임에도 텃밭으로 가고 있어요. 나가기 전에 목도리를 할까말까 고민했는데 아주 잘한 선택이였어요!. 저는 5년 전과 같이...

13일~2021년 12월19일 활동 베스트 순위 방문수 게시글 댓글 1 우리(미경.의왕)7 우리(미경.의왕) 65 바우(영우.군산) 56 2 바우(영우.군산)7 굴이(종대.과천) 48 무도(선명.서울) 48 3 호남사람(규은.장성)7 바우(영우.군산) 36 소롯길(은영.서울) 30 4...

2021년 12월 19일의 꿈 일기 김 난 석 오늘도 날씨는 영하로부터 시작되었다. 코로나 여파로 도심이 염려되어 조금 멀리 교외로 나가보기로 했다. 사당동에서 전철을 타려니 우연히 H를 만나게 되었다. 그는 네델란드에 거주하는 한인으로, 일시 귀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