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231212 올해의 사자성어.... ‘견리망의(見利忘義)’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의 사자성어로 꼽힌 것은 과이불개(過而不改)였다.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다’는 의미다. 민주당 1호 영입인재… 환경전문가 박지혜 변호사 더불어민주당의 ‘1호’ 영입인재로 환경분야 전문가인 박지혜(45) 변호사가 낙점된 것으로 12월 10...
-
12월 13일(화) 2022년 '올해의 사자성어'와 관련된 글 2022.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르다)', 2021년엔 '묘서동처(도둑 잡을 사람이 도둑과 한패가 됐다)'가 선정됬다. 2020년 '아시타비' 선정 당시 설문에 참여한 한 교수는 "조국에 이어 추미애, 윤석열 기사로 한 해를 도배했는데 골자는 한 줄이다. ' 나는 깨끗하고 정당하다'"고...
-
그냥 심심해서요. (18657) 올해의 사자성어 ‘過而不改’ 2022.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자성도 담아 선정한 사자성어들이다. ▷지난 정부가 출범했던 2017년 올해의 사자성어 ‘파사현정(破邪顯正·사악한 것을...아시타비(我是他非·나는 옳고 남은 그르다)’, 2021년엔 ‘묘서동처(猫鼠同處·도둑 잡을 사람이 도둑과 한 패가 됐다...
-
올해의 사자성어 ‘과이불개’…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다 2022.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꾸며대고 잘못된 행위에 순응한다, 13.3%) △군맹무상(群盲撫象·눈먼 사람들이 코끼리를 더듬으며 말하다, 7.4%) 등도 올해의 사자성어로 추천됐다. 앞서 교수신문이 지난해 12월 12일 선정한 2021년 사자성어는 묘서동처(猫鼠同處)였다. 고양이와 쥐가...
-
過而不改(과이불개) 올해의 사자성어 2022.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0년에는 아시타비(我是他非)나는 옳고 남은 그르다. 였고, 2021년에는 묘서동처(苗鼠同處), 고양이와 쥐가 같은 곳에 산다는...사람이 도둑과 한 패가 됐다.가 선정됐었다. 과이불개로 올해를 마치고 계묘년에는 희망적인 사자성어가 선정되길 기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