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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해라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으며 희망도 기대도 아쉬움도 그것은 내 욕심 아닌가 / 2022년 12월 22일 동지달 팥죽 먹는날 100년 전에도 있었고 100년 후에도 올 거고 이날은 언제나 기나긴밤 백년후에도 팥죽 먹을까 // 그러고보니...

같아서 ●2022년, 1월에 부산 직장 구하고 자취시작 3년 뒤 퇴사. 자취의 장단점은 '엄마의 유무' 본가 울산으로 다시 직장 구하고 얼굴 좋아졌단 주변의 말들. 행멀아. ㄴ자취가 좋을 때가 많기는 한데 가끔은 외로울 때도 있기는 하다고. (댓글)자취할...

2,313Km 2022년1월 144km,2월150km, 3월190km,4월124km,5월171km,6월244km,7월262km, 8월285km,9월192km,10월152km,11월242km, 12월298km 계2,454km 2023년1월 308km,2월233km,3월245km,4월239km,5월235km, 6월242km,7월292km, 8월214km, 9월129km,10...

伏)날을 그냥 넘겼네요. ‘복달임’은 복날을 맞아 그 해의 더위를 물리치기 위해 고깃국을 끓여 먹던 세습풍습이었습니다. [복날 개장국을 먹으며 땀 내면, 더위를 물리쳐 허(虛)한 기운을 보충한다. 황구(黃狗)고기가 사람을 보(補)한다] 조선시대 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