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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2022년) 평신도 주일 강론 ‘친교로 하나 되어’ 교우 여러분! 오늘은 쉰다섯 번째 맞이하는 평신도 주일입니다. 평신도는 하느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고 선택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선택받은 사람으로서 하느님께 감사드리는 봉헌의 삶을...

특별히 다른 강론 자료를 만들기보다 친교의 해 첫해에 다짐을 다시 일깨우자는 의미로 2022년 평신도 주일 강론 자료를 다시 실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평신도는 사제와 함께 성전을 이루고 있는 크고 작은 벽돌 처럼 하나하나가 교회에서 꼭 필요한...

연중 제32주일(평신도 주일) 제1독서 2마카 7,1-2.9-14 제2독서 2테살 2,16-3,5 복 음 루카 20,27-38 †찬미 예수님! 오늘은 평신도 주일입니다. 이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논의된 평신도의 역할에 대해서 우리가 기억하는 날이지요. 제2차 바티칸...

어른 93명 어린이 89명 <미사반성> 전례부 - 조클T : 해설-시호 독서-지효 가온 보편-송현 아준 지원 소윤 반주 - 김미T : 다연, 서연 찬양단 - 배베T : 윤선 현석 민기 다온 세인 지은 효린 서현 -공지사항 시간에 새싹 샛별 축일 축하식 진행 -교리는...

2022년 11월 6일 연중 제32주일 오전 10시 평신도 주일을 맞아, 교중미사 강론은 사회복음화분과장인 강은숙 글라라 자매님이 "생태계를 살리자"는 내용으로 강론을 해주셨습니다. 본당 신부님께서 평신도는 계급을 일컫는 것이 아니라 성직자 수도자를...

2022년 11월 6일 연중 제32주일(평신도 주일) 곤지암본당 주보

윤일성당 김재환 아킬레오 총회장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맞이 대청소가 오늘 교중미사 후에 있습니다! 9. 모임안내: 오늘-사목평의회, 위령회가 있습니다. 4/5-구역협의회 다음 주일: 평신도사도직협의회(9시), 꾸리아(교중미사 점심식사 후) 10. 이번 주간 축일을 맞으시는 신자 여러분께 축하드립니다! 2...

신학생, 평신도 할 것 없이 부부 갈등이나 자녀 문제로 지옥 같은 가정이 얼마나 많은지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크리스천 가정은 이유를 불문하고 화목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이 몇 가지가 습니다. 첫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못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