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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권력을 부리며 함부로 날뛰다”…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 ‘도량발호(跳梁跋扈)’ 2024.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태는 도량발호를 더욱 주목하게 한다. 도량발호를 선정한 교수들은 대부분 권력을 자신과 가족 그리고 비호 세력만을 위해...개선하려는 모습이 없다고 비판했다. ■ 역대 ‘올해의 사자성어’ 2023 견리망의(見利忘義) 이로움을 보자 의로움을 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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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사자성어 / 도량발호(跳梁跋扈) 2024.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교수신문≫은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올해의 사자성어와 함께 ‘희망의 사자성어’를 선정하여 1월에 발표했다. 희망의 사자성어에는 희망찬 새해에 대한 바람이 반영되어 있다. 그동안 선정된 올해의 사자성어로는 2001년 오리무중(五里霧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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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사자성어 ‘도량발호’, 尹 저격했나…무슨 뜻이길래 2024.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年和2022年的年度成语分别是“见利忘义”和“过而不改”。 단어와 구문 跳梁跋扈 도량발호 评选 선정하다 面向~ ~을 대상으로 高校 고등교육기관 实施问卷调查 설문조사를 하다 意为~ ~뜻이다 肆意行使权力 제멋대로 권력을 부리다 操纵国家事务 국정 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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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신문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들 2023.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숨을 함께 하는 새 《아미타경》 # 2020 아시타비 (我是他非) 나는 옳고 남은 그르다 신조어 내로남불[3] # 2021 묘서동처 (猫鼠同處) 고양이와 쥐가 함께 있다[4] 《구당서》 # 2022 과이불개 (過而不改) 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다 《논어》 <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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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교수들이 뽑은 사자성어. (過而不改) 2022.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치지 않고 있음을 비판하는 대목에서 이 '과이불개'가 나온다. '과이불개'는 교수신문이 선정한 '2022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결정됐는데, 교수신문은 2001년부터 매년 교수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해 그해 한국사회를 반영하는 사자성어를 선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