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11. 2022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작 왜소행성 134340 / 유진희 우주는 조금씩 부풀고 있고 우리는 같은 간격으로 서로 멀어지고 있어요 사방이 우주만큼 트여 있어도 어쩔 수 없는 일 좌표만 같은 비율로 커지는 세계에서 시간만이 변수라고 한다면...

굵어진 줄기에서는 샛노란 꽃잎들이 우수수 쏟아져 내렸어 ☆★☆★☆★☆★☆★☆★☆★☆★☆★☆★☆★☆★ 《2022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작》 왜소행성 134340 유진희 우주는 조금씩 부풀고 있고 우리는 같은 간격으로 서로 멀어지고 있어요...

재학 중 안산 상록수 백일장 입선(수필) - 2019년 에세이스트 등단 - 2021년 매일 ‘신춘문예 당선(수필)’ - 2022년 칼럼니스트 활동 중(매일신문, 경기일보, 안산신문 등 다수) 한국문인협회 회원 차례 1부 고추 먹고 맴맴 11 저승길을 걷다 17 독불장군...

기자 - 2015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수필 당선 - 2013년 전국주부 수필공모전 은상 - 2014년 해양문학상 장려상 - 2016년 해양...2021년 수필집《무화과가 익는 밤》 - 2021년 수필집《무화과가 익는 밤》(2021.문학나눔 우수도서 선정) - 2022년 제2회 창작...

수 없음을 알았소 나를 쪼개 불확실을 쪼개 주소지가 조금 달라도 한계선 틈새에 목을 축여야 한다는 걸 알았소 새 한 마리 문진 온 듯 호젓이 울고 있소 김지명 ｜ 2013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 『쇼펜하우어 필경사』 『다들 컹컹 웃음을...

전라 매일신문입니다.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내 이름을 확인하고 전해주는 당선 소식이었다. 발뒤꿈치에서 무언가 뜨거운 것이 순식간에 머리끝까지 올라갔다. 믿어지지 않았다. 정말이냐고 몇 번을 되물었다. 전화를 끊고 나서...

배이비> - 매일신문 – 김물 <허기> - 서울신문 – 송천영 <벼랑 위의 오리엔테이션> - 조선일보 – 이정 <구덩이> - 한국일보 – 윤성민 <위대한 무사고> - 한국극작가협회 – 강지형 <독백이라 생각하기 쉽다> * 당선작품은 첨부파일로 확인하실 수...

신춘문예 2022/동화 당선작]아무 일도 아닌 것 같지만｜동아일보 (donga.com) 매일신문: 지윤경, 지켜보고 있다 [2022 매일신춘문예 동화 당선작] 지켜보고 있다 - 매일신문 (imaeil.com) 무등일보: 김태희, 외로움담당관 [무등일보 신춘문예ㅣ 동화...

명왕성이 받은 새 이름 〈2022 매일신문 신춘문예 詩 당선작〉 〈2022 매일신문 신춘문예 詩 심사평〉 - 응모자 연령, 지역의 다양함에 심사 내내 놀라… 다양성이 우리 시가 가진 가능성 이번 매일신문 신춘문예에는 총 1천785편이 응모되었다. 응모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