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새로 생긴 지 얼마 안 된 호텔인데 조식먹고 점심도 먹을 수 있대서 어떠려나 했거든 약간 양으로 밀어부치는 덴가해서.. 근데 음식 퀄이나 메뉴 다 맘에 들어서 만족함 일단 샴페인 무제한에 단품(정식같은 거) 무제한, 그리고 뷔페... 랍스터랑 대게...

이번 겨울에 트리 사고싶은데 트리 좀 큰건 다 너무 비싸더라..ㅠㅠ 그래서 대신 춘식이 인형샀다!! 회사언니들이 이런건 왜 샀냐고 했지만...(언니들 대문자T인듯.. 진짜 궁금하다고 물어보심) 회사 책상에 두고 볼 때마다 힐링됨 ㅠㅠ (내돈내산)

4만원 나왔어요....물가 미쳤음 언제이렇게 오른건지ㅠㅠㅠ 내월급만 안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