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3년의 출산율이 계속 유지되었을때의 100년 후 대한민국 인구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구(2023년 인구 약 63만명)의 경우 2060년대에 인구 150만명을 찍고 2123년에도 무려 94만명의 인구를 유지한다는 결과가 나왔음. 2123년 인천 인구가 약 114만명인데 서구 한 곳에만 시 인구의 85%가 사는 셈. ---------------------------------- 1...
-
2024년 의사 국가시험 실기에 347명 응시… 2023년의 10% 수준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v.daum.net/v/20241003090702213 2024년 의사 국가시험 실기에 347명 응시… 2023년의 10% 수준 올해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에 347명이 응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3200여명이 응시한 지난해의 10% 수준으로, 공중보건의 등 부족사태가...
-
세계, 2023년 삼림 벌채 목표 달성 못 해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 2023년 삼림 벌채 목표 달성 못 해 https://www.dw.com/en/world-missed-deforestation-goal-in-2023-report-says/a-70435187 World missed deforestation goal in 2023, report says – DW – 10/08/2024 A report has revealed that an area of...
-
★ 2023년 한 해 감사했습니다.송년 모임에 관한 전달사항 및 수상자 안내 ★ 202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 계묘년도 어느새 훌쩍 지나 한달여 남았습니다. 시간의 흐름이 화살과 같다는 말이 스며드는 시점입니다. 저물어 가는 올 해를 보내면서 아쉬움이 함께 할꺼라 생각합니다. 안좋았던 기억들은 털어 버리고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들만 마음속에 담아...
-
2023년 마지막날 충방출석부 - 올한해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충방 고운분들 신약세 사랑하시는 모든분들 올 한해 잘 보내셨지요~~!! 어느새 2023년이 마지막 하루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일년을 돌아보니 감회가 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고운인연도 많이 만나고 즐거운 일도 많았어서 좋았답니다 밝아오는 용띠...
-
5. 故事成語고사성어 365(2023년 올해의 고사성어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자성어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관련한 성어들도 함께 소개해본다. 올해의 사자성어 ‘견리망의(見利忘義)’ 교수신문이 2023년 한 해를 대변하는 사자성어로 ‘견리망의(見利忘義)’를 골랐다. ‘이익을 보면 의를 잊는다’는 뜻으로 역사서 《한서》가...
-
2023년 한해 송년회를 보내며.....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어젠 모두들 잘 들어가셨죠 자리를 빛내주신 회원여러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해동안 열정이 식지않고 잘 지켜낼수 있도록 도와주신 우리 운영진여려분과 회원님들 감사감사해요 뒤돌아보니 2023년 고마우신분들 너무많네요 늘 든든한 후원자...
-
2023년 올 한해 책 몇권읽으셨긔? 올해의 책 한권 추천하긔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올 한해 숙부님들이 읽은 책은 몇권이고 그 중 하나씩 추천해보자긔 💙 숙부는 이런저런 이유로 책을 가까이하지 못했긔ㅠ 딸룽 5권 읽었냄. 읽은...
-
2023년 한해를 마무리 하며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올해도 참 여러가지 일이 많이 있었네요. 주식시장도 파란만장한 시장이였고 가까운 사람의 건강에 관한 걱정도 참 많이 했네요. 작년 올해 죽으면 무슨 소용인가 라는 의문을 많이 던지게 되었고 오히려 조금 내려 놓아서 시장보다 나은 수익을 얻은...
-
[종료] 2023년 8회 산처럼 산악회 송년의 밤! 2023년 12월 08일 금요일! 74번째 정기모임 [청원구] 2023.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월에는 연말 모임이 많아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달라는 마음으로 일찍 송년의 밤 글을 올립니다. 2023년 한해동안 새로운 인연도 많이 만나고 멀어져간 인연도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또 언젠가는 다시 만나는 날도 오겠지요.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