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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강단 꽃은 김미자집사님(문경일집사님) 가정에서 어머니, 오빠, 아들의 기일을 맞아 꽂으셨고, 고제민권사님(나순자권사님) 가정에서 어머니(故강정옥권사님)의 장례를 은혜롭게 마치게 됨을 감사해서 꽂으셨습니다. 위로와 감사를 드립니다. 3...

대림절 넷째주일 예배를 드리게 됨을 더욱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드리는 예배를 통하여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성탄절을 맞이하여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는 평화와 기쁜 소식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널리 전하며 함께 기뻐하며 경배하는...

절 넷째 주일을 맞이하여 우리의 참 소망이 되신 주님을 찬양하며 온 맘과 정성을 다다하여 드리는 이 예배를 기뻐 받으시고 크신 축복으로 함께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풍성한 결실로 함께 하시는 주님. 이 결실의 계절에 우리의 믿음이...

헤어나지 못 하면서도 세상의 화 려함만을 바라보며 눈에 보이는 물정의 욕망을 채우려 주님을 잊고 살아온 불쌍한 자들을 주여용서 하소서 뉘우침이 없음을 회개하게 하옵시며 더욱 큰믿음의 소유자가 되게 하옵소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