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없는것 그래도 최대한 좋은곳 찾아서 일몰 보고 2023년 마지막 일몰 산행 마침에 감사 하산길 데크에 텐트 설치하는 아가씨에게...들었지만 0시가 되면서 여기 저기서 새해 인사 카톡으로 잠을 설침 12월 31일 춘천 가는 양양고속도로 막국수 곱배기 늦은...

한 해가 저 물어 갑니다 뒤돌아 보면 어려움도 많았지만 귀하고 소중한 인연 회원님 들이 있었기에 서로에게 믿음이 되고 힘이되고 위로가 되어 함께 이겨온 시간들이 행복 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계묘년 한해도 저물어 갑니다 아름답게...

31일, 2023년 달력의 마지막 날이죠. 그럼 우리 인생에도 뭐가 있다는 말이죠? 인생의 마지막 날이 우리에게도 있어요. 그때 나는 어디로 갈 것인가?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하다가 울컥하는 마음이 생겨났어요. 내가 가야 될 그 본향 집이, 날 반갑게 맞이할...

2023년 마지막으로 백운산~백련봉 라이딩 다녀왔어요. 새벽까지 비가 내려 백운산은 미끄러웠고 백련봉은 라이딩 하기 좋았네요 백운산 입구에서 만나서 인사를 나누고 미끄러운 백운산을 오릅니다 백련봉 가기전에 비법사 업힐 짧지만 순간경사도 23%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