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KBO] 지난 10년간 우리팀은 신인드래프트에서 어떤 선수를 뽑았나 (2013~2023) 2023.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ricke 2023 신인 드래프트가 벌써 1년이나 지나고 약 열흘 앞으로 다가온 2024 신인 드래프트 그동안 10개 구단은 어떤 선수들을 뽑아왔을까? 기준은 오로지 1군 기록만 투수 - 이닝수 타자 - 경기수 빈칸 - 타팀에 지명권을 넘긴 경우 위>아래로 지명...
-
[YM3] 36차 드래프트 동기의 헌사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와서 드래프트 지명이 되고, 당시 kt wiz의 카톡방에 초대됐을 때. 그 방에 참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단연 제가 궁금했던...그 네명은 저를 포함하여 NC의 마무리 사쿠라, 기아의 투수 양웬리, 그리고 오늘 글의 주인공인 김용민. 이렇게 네 명...
-
2023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결과 2022.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화 - 서울고 김서현 기아 - 충암고 윤영철 롯데 - 휘문고 김민석 NC - 경남고 신영우 SSG - 대구고 이로운 키움 - 원주고 김건희 LG - 경남고 김범석 삼성 - 인천고 이호성 두산 - 북일고 최준호 KT - 대구고 김정운
-
덕수고는 진짜로 전부 가짜이고 함정인가? 최근 11년 간 신인 드래프트 덕수고 출신 선수들 정리.TxT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원빈[2차 1라운드 기아 타이거즈] -> 호마당 태도 논란이 있음 2020년 투수 정구범[2차 1라운드 NC 다이노스] -> 2군 투수...자이언츠 2차 2라운드] -> 3월 31일에 2군행 2022년 없음 2023년 없음 2024년 없음 이번 신인 드래프트 덕수고 상위 라운드...
-
야구 지난 5년간(2019-2023) 신인계약금 TOP15 2023.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9-2023) 신인계약금 TOP15 16. 이의리(기아) 21년도 1차지명 이민호(LG) 20년도 1차지명 박영현(KT) 22년도 1차지명 -> 3억 13. 윤영철(기아) 23년도 1라운드 (전체 2순위) -> 3.2억 12. 원태인(삼성) 19년도 1차지명 이승현(삼성) 21년도 1차지명...
-
2023년 프로야구 신인1차 지명명단 2022.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일시 및 장소 2022.9.15(목) 14:00경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서울 그랜드 볼룸 2.신인드래프트 지명 명단 1순위 : 한화 - 김서현(투수-서울고) 2순위 : 기아 - 윤영철(투수-충암고) 3순위 : 롯데 - 김민석(내야수-휘문고) 4순위 : NC - 신영우(투수...
-
야구 ) 기아 -- 김도영 안뽑았더라면 어쩔뻔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 진출 한다기에 LG 팬이 더 좋아 했습니다 가라 제발 가라 하면서 이종범에 대해 학을 떼었죠 2021년 저물무렵 신인드레프트 당시 기아가 과연 1차 지명을 김도영을 할까 문동주를 할까 관건이었죠 기아는 김도영을 선택했지요 2022년 1년차 2023년 2...
-
[롯데 달글 31] 윤동희가 뒤집고 전미르가 지킵니다!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래 아니고 솔직히 현재입니다. 2023. 9. 14. ✨2024 KBO 신인드래프트✨ 롯데 자이언츠 1라운드 지명 이때까지만 해도 소감 얘기...이렇게만 찍을거니…? 평균자책점 0의 신화를 쓰던 기특 얼라 미르 2024. 5. 21. 사직 기아전 ✨데뷔 첫 세이브✨ 미르야 첫...
-
조대현이 기아 1라까지 간다고요...? 202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ews.naver.com/news?oid=014&aid=0005072344 155km도 가능? KIA 1R 우완 조대현 최종 낙점 … kt, 키움, SSG 1R 요동 [2024...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허구연 KBO 총재가 지명 받은 선수들과 기념촬영...
-
KIA TIGERS Hall Of Fame ver.24_05_03 [프랜차이즈 룸 미완성]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핫스타, 꾸준함 혜성같이 나타난 특급 신인에서 팀의 프랜차이즈까지, 10년대 KIA의 대표 에이스 수상내역 14시즌 서군 감독...신생팀 NC와 kt가 창단되었던 13시즌은 두 팀의 참가로 핫한 시즌이였다. 그만큼이나 핫했던 것은 바로 이 해 드래프트.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