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3 노벨 물리학상 아토초, 아직 가보지 못한 자연의 영역 속으로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 노벨 물리학상 아토초, 아직 가보지 못한 자연의 영역 속으로 - 김동언 POSTECH 물리학과 교수 ▶(왼쪽부터) 피에르 아고스티니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명예교수, 페렌츠 크러우스 독일 막스플랑크 양자광학연구소장, 안륄리에 스웨덴 룬드대학교 교수...
-
노벨 물리학상 수상. 힌튼씨가 울리는 AI와 미래에의 경종.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新聞2024/10/8 19:06(最終更新 10/8 23:22)有料記事3708文字 毎日新聞の単独インタビューに応じるジェフリー・ヒントン氏=2023年7月21日、ウェブ会議システム「Teams」から 写真一覧 「AIの生みの親」として知られる元グーグル副社長のジェフリー・ヒン...
-
극한의 빛, 아토초 펄스?! 초고속 현상 연구를 위한 빛! (광주과학기술원 김경택 교수) [2023 노벨물리학상 1/2] 202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극한의 빛, 아토초 펄스?! 초고속 현상 연구를 위한 빛! (광주과학기술원 김경택 교수) [2023 노벨물리학상 1/2] 극한의 빛으로 전자를 관측하다! (광주과학기술원 김경택 교수) [2023 노벨물리학상 2/2]
-
2023년10월4일(수)의 많이 본 뉴스 10 & Top News * ‘100경분의 1초’를 포착했다, 아토초 연구 3인에 노벨물리학상 202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경분의 1초’를 포착했다, 아토초 연구 3인에 노벨물리학상 8. [IN&OUT] ‘북측’이라 하지말라니 생각나는 5년 전 ‘남쪽...Click 2.청송(靑松)카페 회원수 옆에 있는 카페 초대 Click 3.가입 인사 글 보냄 2023년10월3일(화) 캐나다 몬트리올 累家...
-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기적의 "눈 건강법" /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가 고안해 낸 과학으로 증명한 시력 개선법 / 그저 3분만 바라보면 202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 9. 4.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기적의 "눈 건강법" /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가 고안해 낸 과학으로 증명한 시력 개선법 / 그저 3분만 바라보면 눈이 획기적으로 좋아지는 거짓말 같은 방법 하루 3분, 시력을 개선하고 뇌를 단련하는 훈련법! 치매 예방...
-
뜻밖의 노벨 물리학상이 나타내는 '위기' 202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色のペン 意外なノーベル物理学賞が示す「危機」=大場あい(くらし科学環境部) 大場あい オピニオン 速報 毎日新聞 2023/10/3 06:00(最終更新 10/3 06:00) 有料記事 1762文字 ノーベル賞のメダル=ストックホルムの市庁舎で2012年12月10日(代表撮影...
-
"기후 위기는 없으며 CO2 농도 증가가 세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2022년 노벨 물리학상 공동수상자 존 F. 클라우저 박사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년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한 존 F. 클라우저 박사는 기후 비상 사태에 대해 “세계 경제와 수십억 명의 복지를 위협하는 위험한 과학 부패”라고 비판했습니다. Clauser 박사에 따르면, “기후 변화에 대한 대중적인 이야기는 세계 경제와...
-
2023년 노벨상 수상자들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우 짧은 광펄스를 생성하는 실험방법을 사용한 공로로 피에르 아고스티니, 페렌츠 크러우스, 안 륄리예 등 세명을 2023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선포했습니다. 스웨리예 왕립과학원의 발표에 따르면 이들 과학자들은 실험방법으로 인류가...
-
초전도체, 이거 설명 가능하면 노벨물리학상 받을 수 있다고? 202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전도체, 이거 설명 가능하면 노벨물리학상 받을 수 있다고? 2023. 7. 27. #초전도체 저항이 없는 도체, 초전도체(Superconductor) MRI, 핵융합 장치 등에 활용은 되고 있지만 아직 완벽히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이 없다고 하죠. 마이스너 효과, 양자고정...
-
노벨문학상 감격입니다/한강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다' ▲ 2023년: 욘 포세(노르웨이·작가) = '새로운 이름:7부작 중 6∼7권' '아침 그리고 저녁' '가을날의 꿈' ▲ 2022년: 아니 에르노(프랑스·작가) = '단순한 열정' '사건' '세월' ▲ 2021년: 압둘라자크 구르나(탄자니아·소설가) = '순례자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