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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대림절(떼제찬양과 묵상기도회) 202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림절2023.hwp 67.00KB 대림절 1주(12/3) 2주(12/10) 3주(12/17) 4주(12/24) 인도자 이희경 박서형 김순덕 박경화 시작기도...평화를 주소서. 아멘. 찬양 82장 22장 40장 94장 이사야서묵상 55:1-7 57:14-19 61:1-4 9:1-7 침묵(1분) 마태복음묵상 1: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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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라이트와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E Book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톰 라이트와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 (E-Book).pdf 2.86MB 소개의 글 2023년도 대림절에 톰 라이트는 다섯 편의 묵상글을 소개했다. 그는 많은 책을 저술한 학자이며 대중에게 인기 있는 작가다. 그는 대서양을 오가면서 많은 대학에서 강연을 했고,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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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맞기 전에 묵상하는 구원의 은혜 2023. 12. 17. 대림절 세 번째 주일예배설교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 12. 17. 대림절 세 번째 주일예배설교 에베소서 2장 1~10절 성탄절을 맞기 전에 묵상하는 구원의 은혜 ■ 기독교 신앙에 있어 ‘생명’은 매우 중요한 주제입니다. 기독교는 생명의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그 어느 것보다 생명을 중시하고, 생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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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24 대림절 제4주 말씀묵상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제목: 하늘에서는 이미 본문: 요한계시록 12, 1~8 1 그리고 하늘에 큰 표징이 나타났는데, 한 여자가 태양을 둘러 걸치고, 달을 그 발 밑에 밟고, 열두 별이 박힌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있었습니다. 2 이 여자는 임신중이어서, 해산의 진통과 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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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대림절 네 번째 주일 설교]성탄절이 주는 ‘특권’에 대하여!<요한복음 1장 12절>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 12월 24일 살아나서 살리는 교회 대림절 네 번째 주일 설교 제목 : 성탄절이 주는 ‘특권’에 대하여! 본문 : 요한복음 1장 12절 그러나 그를 맞아들인 사람들, 곧 그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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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따르는 신비의 길』 2023. 12. 07. 대림절 둘째주일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 2023. 12. 07. 대림절 둘째주일 마가복음 1:5-8 5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6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더라 7 그가 전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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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의 권고와 함께 하는 대림 묵상(2023년 12월 3일 ~ 24일. 마무리) 202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성적 의미(대림묵상 마무리) https://youtu.be/kLMXvE1z2Ck 11:59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OFFICIAL 2023. 12. 24. 대림절의 긴 기간 동안 대림묵상 영상을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저희 형제들의 영상이 대림절을 보내는 형제자매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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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 등불기도회(월)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굿모닝!” ⁋ 묵상- 시편 66:1-4 ⁋ 찬송- 104장 ⁋ 기도- 신창훈 집사 ⁋ 교독- 로마서 13:11-14 ⁋ 말씀- ‘자다가 깰 때’ ⁋ 기도 ⁋ 주기도문 자다가 깰 때 로마서 13:11-14 대림절 첫째 주간 월요일이다. 기다림의 절기에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기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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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대림 제3주일] 물세례와 성령세례의 차이점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겁니다. 지금 말씀드렸던 세례자 요한을 통해서 대림절 동안 묵상할 수 있는 네 가지의 교훈 되씹어 보면서 판공 잘 준비하고...성자와 성령께서는 이 말씀 듣는 모든 이들에게 강복하소서. 아멘. ♣2023년 대림 제3주일 (12/17) 김웅열(느티나무)신부님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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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 주일 낮 공동예배 (12월 24일, 대림절 넷째 주일)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양으로 묵상/ ‘찬미하여라 오 나의 영혼아, 찬미하여라 거룩한 주 이름’(X3) 예배의 부름/다같이 (시편 37:23-24) (인도자) 주님과의 만남을 기다리며 마지막 남은 초에 불을 켭니다. 주님과의 깊고 온전한 만남을 기다립니다. 가장 낮고 가난한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