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查。2023年和2022年的年度成语分别是“见利忘义”和“过而不改”。 단어와 구문 跳梁跋扈 도량발호 评选 선정하다 面向~ ~을 대상으로 高校 고등교육기관 实施问卷调查 설문조사를 하다 意为~ ~뜻이다 肆意行使权力 제멋대로 권력을 부리다 操纵国家事务...

통치 능력의 측면에서 함량 미달이라거나 자기 객관화를 통해 개선하려는 모습이 없다고 비판했다. ■ 역대 ‘올해의 사자성어’ 2023 견리망의(見利忘義) 이로움을 보자 의로움을 잊다 2022 과이불개(過而不改) 잘못 하고도 고치지 않는다 2021 묘서동처...

올해의 사자성어 " 내 삶에서 올해의 사자성어는 "지족상락(知足常樂), 수분자안(守分自安)" 중에 '수분자안'이었다. '지족상락'은 '족함을 알면 늘 즐겁다'는 뜻이다. 족함을 아는 것은 현재에 체념하거나 안주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현재를 긍정하면서...

가 쓴 교수들이 꼽은 올해의 사자성어 ‘견리망의’. 교수신문 제공. 교수신문이 전국 교수들을 대상으로 선정한 2023년 올해의 사자성어는 ‘견리망의(見利忘義)’였다. ‘이로움을 보자 의로움을 잊다’라는 뜻이다. 전국의 대학교수 1,315명이 설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