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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대신 징계받은 나를 감옥까지...김용현 용서할 수 없었다" 2024.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으로 발표했다. 실제와 다른 미담을 조작하는 데 사단장이 개입했다는 군인권센터의 폭로 이후 두 달 만에 김용현 중장은 군복을 벗고 군을 떠났다. 대장 진급도, 합참의장 직도 물거품이 됐다. 그를 잘 아는 육사 출신의 ' 한 인사는 이를 두고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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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득 2024.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4년 중령 진급 2004년 국방부 군사보좌관실 군사정책담당 2007년 논문 국방개혁2020과 향후 육군의 과제 발표 2007년 대령 진급 2007년 노무현 대통령비서실 외교안보수석비서관실 국방비서관실 안보전략담당 행정관 2008년 이명박 대통령 취임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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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교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었다고 발표했으나 뒤에 참전한 인도군 간부들이 10배 이상을 죽였다고 비난하면서 논란이 거세진다. 시크교 측은 대략 5천 명 이상이 학살되었다고 주장하고, 인도군도 3천 명에 가까운 사상자를 냈다고 한다. 이를 '아요디아 사태'라고 부른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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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린- 첫 번째 우주 비행사가 살았던 방법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군 중령이 되었고, 1963년 11월 6일에 대령 으로 진급했습니다. [24] 12월 20일에 가가린은 우주 비행사 훈련 시설의 훈련 부국장이 되었습니다. [68] 카마닌을 포함한 소련 관리들은 가가린이 "평범한 우주 비행을 위해 목숨을 걸기에는 인류에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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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군인의 가슴저린 가족사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살로 발표했으나, 유족들의 강력한 반발이 있자 경찰에서 슬쩍 실족사로 수정한 것이다. 또한 국립묘지 안장 대상자였건만, 괴상망측한 이유로 남편과 합장되지도 못했다. 백영옥은 사후 친정 오빠들에 의해 수습되고 화장처리되었고, 부산영락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