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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2025.07.03
된애를 내보내 팬들을 우롱하는 이범호가 이상하고 갑자기 프로야구 전체가 의심스러워진다. 김도영 친구 윤도현, 선발진 대들보...SSG 랜더스전에 우완 이도현(20)을 선발투수로 내보냈다. 이도현은 휘문고를 졸업하고 2023년 7라운드 62순위로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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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원을 위한 변명● 2025.05.06
할 상황은 절대 아니었다. 정해원은 11점 리드상황에서 불문율을 몰랐을 수 있다. 과다 점수차 도루금지 불문율은 프로1군에만 있다. 아마야구와 퓨처스에는 콜드게임제도가 있어서 가능한한 점수를 믾이 빼 경기를 빨리 끝내는 게 일상화돼 있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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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만장일치 신인왕과 MVP 이야기 2025.04.30
2순위로 뽑았는데 단숨에 KBO리그를 대표하는 특급 마무리투수로 도약했다. 60경기에 등판해 3승2패 19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2.08을 기록했다. 시속 150㎞를 넘나드는 강력한 구위를 바탕으로 65이닝을 던져 78탈삼진을 기록할 정도로 타자를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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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 베어스 역사 속 타점왕 이야기 2025.04.30
95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선린상고 계명대 출신으로 88년 MBC 청룡에 입단한 김상호는 90년 OB로 이적한 뒤 올 시즌 전 경기, 전 이닝에 출장, 홈런(25개)과 타점(101점) 2관왕에 올랐다.』 <1995년 10월 13일자 경향신문>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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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은 제2의 임창룡으로 성장. 2025.04.29
는 깨졌지만, 한화 김서현은 여전히 리그 최강 마무리다 프로야구 한화의 우완투수 김서현(21)은 2023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이름이 불렸다. 서울고 시절 이미 시속 150km 후반대의 강속구를 뿌리며 최대어 중 하나로 평가받았다. 전체 1순위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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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시장 괴열 원흉 한화 2025.02.20
신인 선수들을 싹쓰리 지명했음에도, 자체육성 노력없이 100억대 이상 과도한 FA계약에 앞장서서 과열을 부추기는 것은 프로야구 구단의 적자운영으로 건전운영을 해치는 행위다 한화가 FA에 더 쓸 돈 없는 이유, 이 선수 때문일 수 있다… 그 자격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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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 FA 완전 정리 2탄. 2025.01.02
폭망 2023 2억으로 삭감(몇년 말아먹어도 2억연봉) 개막전 선발등 기회 받았지만...결과는 모두가 아는대로 폭망. 서건창 데뷔팀이고 서건창 믿었던 LG도 이정도면 두고보기 힘든 상황. FA고 자시고 대폭 연봉삭감되고 기회주지 않을 LG에 더 붙어있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