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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 사진=LPGA 제공 올해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하며 200만달러의 상금을 받은 양희영. 사진-LPGA 제공 시즌 최종전을 제외...남자는 4대 메이저대회 중 US오픈이 360만달러(약 47억원), 마스터스 324만달러(약 42억원), PGA 챔피언십 315만달러(약...

24)이 그 주인공이다. 안병훈은 유러피언투어 ‘제 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BMW 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총 상금이 무려 500만유로, 우승상금만 83만 유로에 달하는 빅 대회를 거머쥔 것이다. 특히 디펜딩 챔피언이자 세계랭킹 1위...

우승 상금은 68만달러(약 9억5000만원). 이 대회는 DP월드투어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가 공동 주관했다. ----안병훈이...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KPGA > 안병훈은 2015년 BMW 챔피언십 이후 9년 만에 DP월드투어 두 번째 우승을 거뒀다. KPGA투어...

아닌가? 우승후보에 최경주 이름은 4위에 랭커되어 있다. 올해의 상금순위인 페덱스컵순위로는 4위를 마크하고 머잖아 랭킹의 순위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것으로 사료된다. 이대회에 참가하는 한국선수로는 지난주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에서 준우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