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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명 정원인데 5명… ROTC 운영 대학 절반이 후보생 못채웠다 202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반이 후보생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28일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열린 '2023년 학군장교(ROTC) 통합임관식'에서 소위로 임관한 학군장교들이 모자를 던지며 환호하고 있다./뉴스1 24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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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결국 현실화된 ROTC 미달, 병사들 표만 챙길 때 아니다 202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어줍니다. 읽어주는 칼럼은 별도 재생기가 있습니다. 지난 2월 28일 충북 괴산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열린 '2023 학군장교 통합임관식'에서 신임장교들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뉴스1 육군이 창군 이래 처음으로 학군장교(ROTC) 지원자가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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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2월20일) 2025.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642명의 임관식이 육군본부 연병장에서 열렸다. ROTC(Reserve Officers Training Corpsㆍ학생군사훈련단)가 처음 출범한 것은 1961년 6월 1일, 3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서울대 등 전국 16개대학 3,175명이 입소하면서였다. 이에 앞서 1961년 2월28일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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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과 월급 큰 차이 없고, 복무기간 길어”...부산대 학군단 소위임관 충격의 ‘한 자릿수’ 202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교 임관식. [사진=연합뉴스] 부산대 학생군사교육단(학군단·ROTC)의 올해 소위 임관자가 창설 60여년 만에 사상 처음으로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5일 부산대 학생군사교육단에 따르면 올해 부산대의 ROTC 63기 소위 임관자는 8명이다. 부산대 학군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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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8일 오늘의 역사 2025.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출 2023년 그리스 열차 충돌로 최소 57명 사망 80여명 부상 그리스 중부에서 밤 기차 2대가 충돌해 최소 57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쳤다. 28일 자정 직전 350명을 싣고 아테네에서 테살로니키로 가던 여객열차가 테살로니키에서 라리사로 가던 화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