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어쩌면 납회일지도...(조정지,11.22) 202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하고 가야하나 망설이는데 물속 분들 표정이 그리 밝지 못하다. 경험상 이럴 땐 누치에게 따돌림 당하기 전에 내가 먼저 피하는게 상책! 싫던 좋던 2024년 여울시계는 이렇게 흘러 가는구나. 올 한해 여울살이에 함께했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ㅎ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백수된 날 202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프모임 2024년 납회일인데 폭설로 취소되고. 지난 일요일 저녁에 가마솥에 고아둔 우족탕을 계속 먹다보니 너무 느끼해서 점심엔 매운 고래사 꼬치어묵으로 저녁엔 풋고추 볶고 땅콩 한됫박 볶아서 매운 닭발볶음에 새송이버섯.콩나물로 매운맛 빼서...
-
'75골프회' 연말 납회 라운딩을 다녀왔습니다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했는데 이제 12명만 남았습니다. 매월 한번 만나서 운동을 하고 뒤풀이로 우정을 다져왔습니다. 오늘은 2024년도 마지막 라운딩 즉 납회일이었습니다. 세월이 빠르게 흘렀습니다. 그동안 성적이 별로 좋지 않았는데 옛날 실력이 나왔습니다. 스코어표...
-
2022.12.12 경제뉴스 2022.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증시 납회일 12월 30일 : 한국 주식시장휴장 ■ 미드나잇뉴스 ㅇ 미국의 11월 생산자물가가 전년 동기 대비(비 계절조정) 7.4%, 전월 대비 0.3% 상승하며 예상치를 웃도는 증가세를 보임 (WSJ) ㅇ 유럽중앙은행(ECB)이 천연가스 가격 상한제가 금융안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