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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인생 129 (2024년을 보내며) 2024.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속이다. 2024년 일년을 죽지 않고 잘 살았고 이제 2025년의 새해를 맞이할 시점에서 앞으로 살날이 많지 않은데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잘 사는 것이 될 가를 생각해 본다. 좋은 사람으로 살아야겠다. 좋은 사람으로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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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7일 토요일 출석부/고운사 편 2024.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으로 무슨 복(福)인지 올 여름 들어서는 사찰순례의 발길이 잦다. 뭐든 몰아서 하는 성격도 한 몫 할 테지만 불이 당겨진 김에 이번에는 의성 고운사이다. 중앙고속도로를 따라 달리자니 눈에 익고, 마음에 친한 경상북도 하고도 북부지방이다. 고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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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2일 월요일(그 해, 오늘 무슨일이… 총50건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리 시스템의 붕괴와 다름없다는 것이었다. 그 해, 오늘 무슨일이… 총50건 2010년한국의 대표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김 별세...장관급회담 중단 9개월 만에 서울서 개막 2002년유럽 곳곳에서 100여년만의 최악의 폭우 2000년프랑스 화가 장 카르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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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봄차: 차 가격, 무슨 이유로 오를까요?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이고, 팔리지 않는 이상 안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차농가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3일 동안 올랐다가 다시 몇 년 전 가격으로 줬습니다. 결국, 차농이 직접 차를 파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차 농부는 차 상인에게 더 저렴하고 차 상인은 더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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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 10월 인문학 강좌 169차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녀석...무슨 그런 부끄러운 얘기를 썼지? 하고 마음속으로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쥰이의 작문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자, 지금부터 읽어드릴게요." 시로도는 교복 주머니에 접어서 넣어 두었던 종이 두 장을 꺼내어 펼쳤습니다. 쥰의 작문을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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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7일 박상준의 잡글모음(대텅령의 탄핵소추는 헌법재판소에서 심리할 필요없이 즉각 각하되야 마땅하다) 2024.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12월 17일 박상준의 잡글모음(대텅령의 탄핵소추는 헌법재판소에서 심리할 필요없이 즉각 각하되야 마땅하다) 정의가 승리하는 법은 불의를 순서대로 논하는거지. 이 대한민국은 이미...반국가세력..외세세력..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세력..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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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배드민턴 동호회 송년모임 후기 2024.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2024년은 참으로 많은 추억을 만든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송년모임에도 더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지 못하고 24명으로 제한한 것은 코트 사용에 대한 제한때문이었는데 그래도 100% 전원 참석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올해에는 무엇보다도 방장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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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을 보내면서.. 2024.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아 무슨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나 생각을 하다가 2024년도 얼마 남지 않아 그동안 사진 찍은 것을 정리를 해야지 하고 컴퓨터에 들어가 사진을 저장하는 Site, Flickr에 들어가 2024년에 찍은 사진들을 올려놓고 보니 2019년 앨범에 북 유럽 여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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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해를 마무리 하며 2024.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으면 무슨 소용인가 라는 의문을 많이 던지게 되 cafe.daum.net 2. 장기투자계좌 이외 모든 계좌의 총 투자 수익률을 적을까...바이오 관련주, 메리츠, 미국 시장, 인도 시장, 베트남 시장 등으로 2024년초 대비 22%, 코스피 시장 대비로 32% 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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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송년 산행으로 상고대와 눈꽃, 최고의 조망을 보여준 남덕유산을 다녀왔다. 2025.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인 2024년의 마지막 날인 31일 기상청 덕유산 산악날씨에 의하면, 산행 내내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기온은 -5℃~-9℃로 급격히 낮아지고, 바람은 내내 5㎧~4㎧로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13℃~-10℃ 사이로 이번 겨울 산행 중 가장 추울 날씨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