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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무기력 상태라는 말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2024년 예산안은 윤석열 정부가 나라살림을 운용할 능력은 없는데 철 지난 보수...위해 세수 정상화부터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작년에 통과시킨 대규모 부자 대기업 감세부터 철회해야 한다. 국유재산...

상태에서 2024년보다 지출이 많은 예산안을 통과시켰는데 어떻게 더 이상 예산을 늘릴 것인가? 국채 대량 발행? 세금을 올려? 민생이 망가질 것이다 ㅋ 답글 작성 좋아요0화나요0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sunp**** 2시간 전 떠블 광견무리 깽깨이들...

예산안을 통과시킨 것이 처음이라는 사실만 맞습니다. 나머지는 거짓입니다. 특히 민생 등 여러 분야에서 국민의 피해가 발생한다면 이는 전적으로 대통령 윤석열 책임입니다. 정 대변인이 저런 브리핑을 하려면, 대통령 책상 위에 놓여있는 나무 명패부터...

대표가 예산안 감액안 통과에 반발하는 정부여당을 향해 "어디 쓴지도 모르는 권력기관 특활비를 삭감한 것인데 이것 때문에 살림 못 한다는 건 당황스러운 얘기“라고 반박했습니다. 예비비 역시 정부의 쌈짓돈으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는 점에서 삭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