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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향기회 모임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았지요 칠순이 코앞에 있건만 여전히 곱고 소녀같은 친구들! 스카프,코트등 가을로 차려입고 마로니에공원을 걸어서 이태리식당 '디 마떼오'에 모였어요 화덕피자 원조라고 알려진 곳인데 파스타 피자등 즐기며 웃음가득 늘 여전하더라구요 공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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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국립공원 캠핑여행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네요 작년에 7월 33일 캠핑여행 또다시 여름을 맞아 미국 캐나다 국립공원 여행짐을 꾸려봅니다 몇개월 지나면 한국나이로 칠순 69세 생일이 4개월 남았읍니다 여자혼자 40일 12000km 정도 누비며 북미대륙, 캐나다로키 여행 짐을 꾸려 6월 26일 출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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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총동창회 정기총회 평가회 및 1차 임원회 회의록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사 - 칠순, 팔순 선배들의 무대는 감동적이고 좋았음 - 라인댄스, 합창, 난타 등 언니들의 재롱잔치 좋았음. 후배들도 홍보되어 많은 참여 바람. - 특별무대 한 두 개 더 있었으면 좋겠음. 6) 동창회보 - 회보의 표지가 좋았고 내용이 더욱 알차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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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의 마지막 목요일에~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같다. ● 2024년 5월의 마지막 목요일에~ 우리 동네 지인들 모두 내가 <그리고, 글 쓴>책을 샀다. 지인들을 보면 <내 나이 칠순 기념으로 그림과 글을 묶어서 책으로 출판을 했어요.> 라고 했더니 모두들 너무 반가워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책을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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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6월1일(토요일)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칠순 저녁 먹어야지 하면서 자기가 전화 한다고 하길래 그냥 알았다고 했더니 ㅎㅎㅎㅎ 경련이동서 영상전화옴 작은아버님 작은어머님이 아무리 전화 해도 전화를 안받는다고 하심 그래서 아직 절에 도착은 안했는데 오시면 연락하겠다고 이야기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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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5월18일(토)그린월드***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젊은 시절부터 골프를 쳐서 역시 잘 친다. 최근에 코로나등 몇년동안 운 동을 안했는데도 금방 감을 잡는다. 칠순을 앞둔 나이로 안 보이는 장타이다. 몇년 만에 채를 잡아 골프화가 망가지는 등 악전고투 끝에 시범라운드(?)를 끝내고 구름 다리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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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월례회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사료 20,000원 포함) < 회 의 내 용 > * 2025년 04월 필리핀 보라카이 해외여행 결정 * 성수회 남회원님들 기준 만 나이로 칠순해, 생일 총무께 연락바람 - 성수회 회칙에 준하여 축하금 30만원 지원 예정 * 2024년 07월 월례회 부산 광안리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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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7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내가 아무리 죄인이어도, 내가 아무리 나이가 들었어도, 하느님은 나를 예뻐하십니다!>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2월 17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복음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5,27ㄴ-32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27 레위라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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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22일 월요일 출석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둥이고 싶다 아직은 립스틱 짙게 바른 여인네를 보면 살 내음이 전해와서 가슴에 잔잔한 파동을 일으키는 나이 세월은 어느덧 칠순(古稀)이 지났지만 머물기보단 바람 부는 대로 가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나이 이제는 어르신이라 부르지 말고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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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첫 신년 모임 스케치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새해가 밝아보니 어느듯 우리나이 칠순이더라~ 까까머리 시절이 엊그제 같고 단발머리 소녀시절도 엊그제 같더니 어느듯 할매 할배소리 듣는 칠순에 이르니 세월은 잡을수가 없는것..... 그런세월속에서도 KFC친구들은 모여라 하면 모여주는 저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