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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해동안의 산행을 돌아보며 2025.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숙제를 한 기분이었다. 2024년 1월 20일, Mt Monroe: 몹시도 추운날이었다. 힘겹게 Lake of the Cloud 산장에 도착했다. 뒤에...모두의 안전을 위하여 Monroe의 정상을 포기했다. 2024년 2월 3일, Mt Jackson & Mt Webster Loop: 잭슨 정상에서 한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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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우주 과학: 달 탐사, 화성 이정표, 천체 물리학 발견 등 2025.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망원경은 한 해 동안 계속해서 획기적인 관측을 했습니다. 허블은 지난 1월 먼 외계행성 대기권 내에서 날씨 패턴을 관측하는 데 사용됐고, 7월에는 센타우루스자리 오메가 구상성단 내에서 희귀한 블랙홀을 발견하는 데 사용됐다. 한편, 웹의 엄청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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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사진으로 보는 한 해의 기록 2024.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극한의 날씨를 포착했고, 미국 대통령 선거 캠페인 중 벌어진 여러 놀라운 순간들도 기록했다. 그뿐만 아니라 스포츠, 문화 등...올해의 마지막 날을 맞이하며, 2024년은 어땠는지 사진으로 함께 돌아보자! 2024년 1월 2일 ©Reuters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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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4일 새벽 0시 경...박상준의 날씨 관찰...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즉, 한사람도 갱생하는 것이 힘겨운 법이다. 그런데.. 전세계 80억 인류를 대상으로 천인공노할 만행을 자행한 딥스악마의 만행이..중단될리가 없다. 결국..80억 인류가 맞서 싸워야 할뿐이다. 그런 기본적인 이치를 망각해서는 안된다. 켐트레일이 무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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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0월 00일(음력 00월 00일.甲辰)][◎요일.날씨]]-◑[원판수정]◑=4시~5시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 달 동안 배탈이 나 고생만 하다가 이제야 체질이 순화되어 고생을 더는 격이라. 내가 그만 두지 못할 바에는 빨리 현실에 적응하여 살아가야만 몸과 마음이 편할 것이라. 29년생 돈 때문에 눈물 흘린다. 41년생 금전적인 고통이 따르리라.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