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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렇게 좋은 날 주셔서 안식과 말씀과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에게 주신 히브리서가 우리의 가슴속으로 깊이 새겨져서 말씀이 육신이 되기까지 깨닫게 하시려고 말씀을 전하시는 박대영 목사님에게...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며, 온 세상을 다시리시는 하나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대속의 십자가에서 어린양처럼 희생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은혜의 보좌앞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찬송하며 예배드릴때에...

2024년 3월 17일 주일 [(자) 사순 제5주일] 소리매일미사 TV매일미사 전례력 미사통상문 인쇄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 117번 지극한 근심에 170번 자애로운 예수 512번 주여 우리는 지금 197번 나그네 양식이요...

2024년 3월 17일 주일 [(자) 사순 제5주일] 오늘 전례 주교회의의 판단에 따라, 이 주일부터 성당에 있는 십자가와 성화 상들을 가리는 관습을 보존할 수 있다(한국 교구들에서는 이 관습을 보존할 수 있다.). 십자가는 성금요일 주님 수난 예식 거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