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제12회 피천득 다시읽기 (2024년10월11일) 정정호 강사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2024년 10월 11일(금) 15시 장 소: 서초문화재단 1층 1교육실 사회자: 김진모 사무총장 인사말: 류대우 회장(인풍 회장) 축 사: 박우상(서울대 영어교육과 동문회장) 축 시: 안양희 이사 琴兒 피천득과 어린이 – 피천득의 삶과 문학의 이정표 정정호...
-
■ 한강, 2024 노벨문학상 수상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이미지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는 말과 함께다. 노벨 문학상에 소설가 한강…한국 작가 최초 수상 쾌거 (서울=연합뉴스) 스웨덴 한림원은 10일(현지시간) 2024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우리나라 소설가 한강 작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인이...
-
<공연후기> 2024 KT&G 상상유니브 하모니의 밤 공연후기 (외국인 유학생..군인..대학생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합창지도 민은홍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이미지 재고에 혁혁한 공이 되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런 소중한 행사가 꾸준히.. 더욱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오유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작된 공연은 첫 번째 무대로 100명의 합창단(합창지도 및 지휘...
-
여의도 공원 [C-47 비행기 전시관&서울달&한국 순교자 103위 시성터&세종대왕 동상&한국 전통의 숲&아담길]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식처 이미지로 자리 잡은 공원이다. 1999년 1월 검은 아스팔트를 걷어내고 녹색 쉼터로 탈바꿈한 여의도공원은 방송가와 증권가, 한강유람선이 발착하는 노들나루, 63 빌딩 등과 인접해 있어 누구나 여가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공원의...
-
광주 전남 시조문학사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생한 이미지와 현실을 다룬 시조와 역사의식을 통해 인간의 참된 가치를 추구한 작품을 속속 낳기 시작하였다. 그 시대적 역할과 책무를 영산강 동인들이 관심을 갖고 시조 장르를 통해 천착해 나갔던 것이다. 《영산강》 창간호는 1970년 8월 25일 74쪽...
-
제80회 한국문예작가회 2024 문학세미나, 문재일 시인 출판기념회 성료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념회가 2024년 7월 27일(토) 오후 서울 돈암동 연어세상 음식점에서 30여명의 임원들이 모여 성료하였다. 나영봉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식순에 따라 서병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달 한국문예 제9호 출판에 이어, 오는 10월중 제10호 출판 원고...
-
[문화재단]서울문화재단, 기업 대상 문화예술 사업 설명회 개최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는 7월 10일(수) 오후 3시 충정로에 위치한 청년예술청에서 개최되는 문화예술 사업기업 대상 설명회는 2022년 20개 기관이...예술 분야 ESG경영 제안 설명회로 시작됐다. 사진: 2024년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문화예술 사업 설명회' 홍보 포스터 지난...
-
상주 소식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일부터 7월 16일까지 관내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용 감시카메라(CCTV)의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카메라 점검에 나섰다. 상주시는 현재 총 487대의 감시카메라(CCTV)를 운영하고 있으며,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 및 배출장소에 설치하여 단속을 진행...
-
박수 칠 때 떠나는 나훈아…"진정한 슈퍼스타, 저희도 고마웠습니다"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 인사말에 나의 진심과 사랑 그리고 감사함을 모두 담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긴 세월 나를 아끼고 응원해 주셨던 분들의 박수와 갈채는 나에게 자신감을 더하게 해 주셨고, 이유가 있고 없고 나를 미워하고 나무라고 꾸짖어 주셨던 분들은...
-
재경 수산초등학교총동문회산악회 신년 키워드로 '동문 가치 실현'...수산산악회 미래를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84년 7월 1일 수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개원, 1996년 3월 1일 도포초등학교 수산분교장 격하, 2008년 3월 1일 도포초등학교로 통폐합 했다고 연혁보고를 했다. 산악회는 1대 김재천 1회, 2대 장몽기(상기) 3회, 3대 박준오 5회, 4대 조광운 7회,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