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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위기의 ROTC, 국방 포퓰리즘 없애지 못하면 백약이 무효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어주는 칼럼은 별도 재생기가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충북 괴산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열린 2024년 학군장교(ROTC) 임관식 뒤 임관 소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학군장교(ROTC) 임관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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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북 도발 시 즉각·압도적으로 대응”...학군장교 임관식 축사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장, ROTC 중앙회 임원 등과 간담회를 하고 학군사관 교육 발전 및 초급장교 복무여건 개선 등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미국시민권을 포기하고 임관한 김효길 소위, 3대가 학군장교 출신인 이준희 소위와 신민규 소위, 병역명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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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대통령도 모르는 한류 비자의 눈물 By 전종준/변호사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접 임관식을 찾아 관심과 지원 의지를 나타난 것이라 한다. 이날 윤 대통령은 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한 청년도 소개하며...고 했다. 그러나 윤 대통령은 외국에서 거주국의 ROTC를 지원한 해외동포 2세들에 대한 문제점은 모르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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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 역사 2024년 2월 20일 화요일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63년 2월 20일 오늘 ROTC 1기생 2,642명 임관 1963년 2월20일, 702시간의 훈련을 마친 ROTC 1기생 2,642명의 임관식이 육군본부 연병장에서 열렸다. ROTC(Reserve Officers Training Corpsㆍ학생군사훈련단)가 처음 출범한 것은 1961년 6월 1일, 3대1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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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2024년~2월28일>*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현우씨. 육군에서 처음으로 학군사관후보생(ROTC) 출신의 현역장교 3부자(父子)가 탄생했다. 2006년 2월 28일 학군(ROTC) 44기 임관식에서 소위 계급장을 단 정현우(24)씨의 아버지와 형은 모두 ROTC 출신 현역 장교다. 수의학(獸醫學)을 전공한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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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64기 임관식 이야기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군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 2,776명 정예장교로 첫발 2024년 대한민국 학군장교 합동 임관식 대한민국 국군의 중추이자 미래 전장의 주역이 될 신임 ROTC 장교들이 첫발을 힘차게 내디뎠다. 육군학생군사학교(학군교)는 28일 윤석열 대통령 주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