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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해동안의 산행을 돌아보며 2025.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리 산행을 마친 회원들을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 많이 미안했다. 다음부터는 무리하지 말자 다짐했다. 2024년 6월 1일, Mt Moosilauke: 날씨도 좋고 많은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모두 정상에 올라갔다. 정상에서 산수유님이 준비해 오신 야채 비빔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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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1일(토) 북한산형제봉🌿🌿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말 같이해요~🎉 🩵산행지 ;북한산 형제봉 💚산행일;2024년 6월 1일(토) 10시30분 💛만남장소 ; 불광역 2번출구 벤치 💙산행코스...입구~ 작은형제봉~큰형제봉~ 칼바위~정릉탐방센타 하산 (날씨와 산행참석자 컨디션에따라 코스 변경 할 수 있어요) 🤎산행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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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6월1일(토요일) 남한산성(마천역 코스) 산행공지,원점회귀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6월1일(토요일) 정기산행방 행선지는 남한산성입니다. 계곡물 흐르는 등산로 입구(마천역)~에서 서문 ,수어장대그리고 산성...내려올땐 여러방법이 있으니 현장에서 결정할 예정입니다.날씨가 연일 오월임에도 불구하고 낮엔 한여름 불볕더위를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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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일(토) 번개 합니다.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시 : 2024년 6월 1일(토) 저녁 9시 이번 주도 날씨는 Good~~~ ^^ 장소 : 대전 엑스포 남문 광장 중앙 문의 : 010-8812-삼칠칠구 : 한성규 아직 밤에는 추울 수 있습니다 외투 하나는 꼭 들고 나오세요 새로 가입 하신 회원님들 주저말고 부담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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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6월1일 토요일 언론사.별. 소식!"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6월1일 토요일 언론사.별. 소식!" 국채금리 급등‥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 "어? 이 집이 아니네‥"‥엉뚱한 집 문 뜯고...남의 차 박고 어딜 가요!" 항의하자 그냥 매달고‥'경악' - [날씨] 초여름 더위 계속‥남·동해안 너울성 파도 -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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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6월1일~2일 설악산공룡능선 (1박)번개 산행결산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시 : 2024년 6월 1-2일 토~일요일(1박) 2 . 산행코스 :1일차:오색분소-대청봉-희운각대피소1박 2일차:공룡능선-마등령-금강굴-소공원 3 . 산행시간 : 1일차5시간(약7.5km) 2일차9시간(약12km) 4 . 산행대장 : 동양화대장님 5 . 일일총무 : 통공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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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일 제34차 북한산 파랑새능선 여우굴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6월 1일 토요일 날씨 : 맑음 어디로 : 북한산 파랑새 능선 누구와 : 설악팀 산행코스 : 밤골 - 파랑새 - 춘향이 - 여우굴 - 백운대 - 숨은벽 - 밤골 요즘 주말이면 자주 비가온다 오늘도 설악 비소식에 북한산 파랑새로 설악팀이 간다 사기막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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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24년6월1일(토) 16,000m 페이스주 + 1,000m TT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록 2024년3월17(일) 이름,그룹,배번,2024년동마,PB여부,비고,목표기록,과거 PB 1,최영균,S,10161,2:32:20,PB,2:34:59,2:37:22 2,이재철,S,10099,2:40:21,239,2:38:44 3,최 docs.google.com S-C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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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1일 (토) 내포문화숲길(불교술례길)3코스 : 대곡리 안내소-신선대정상-가야산정상-일락사-개심사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포문화숲길 (불교술례길) 2024년 6월1일 (토) 3코스 : 대곡리 안내소-신선대정상-가야산전망대-일락사-개심사 거리 :12.6km / 시간 4시간10분 날씨 : 맑고 바람 시원했음. 참석회원 24명 (마도로스,현대,시현이,제니,영숙,솔뿌리,아락 등 등) 현대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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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일 백두대간 53회차 산행기( 구룡령 ~ 약수산 ~ 응복산 ~ 만월봉 ~ 두로봉 ~ 상원사)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일 ~2024년 6월 1일)에 걸쳐 드디어 오늘 20기 백두대간 팀이 종주를 완성하는 날이 되었다. 그때 성삼재에서 모두들 호기롭게 “진부령까지!”를 외치며 출발 했는데 쉽지않은 여정이었지만 모두들 이겨내고 오늘에 와 있다. 졸업식때보다 더 묘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