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후원현황 : 2024년 9월 1일 ~ 2024년 9월 30일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 2024년 9월 천주교 수원교구 해외선교후원회 후원자 현황입니다. 수원교구 해외선교 신부님들을 위해서 물적, 영적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 이름 빨리 찾기 : ctrl+F를 누른 후 내 이름 검색* 신용카드 및 휴대전화를 통한 후원내역은...
-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담화 (2024년 9월 1일)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9월 1일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제인 이 문구는 바오로 성인이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8장 19-25절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바오로 사도는 성령에 따라 사는 삶의 의미를 설명하며, 믿음에서 생겨나는 구원의 확실한 희망, 곧 그리스도...
-
2024년 9월 1일 E-Gen 주일예배순서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영합니다. 2024년 표어: 경건에 사랑을 더하자! 큐티에 힘쓰고, 주변의 친구들에게도 사랑과 관심으로 따뜻하고 즐거운 E-G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매일묵상안내: 바쁜 일상 가운데 잠깐의 시간을 내서 말씀을 묵상하는 훈련을 합시다. 요한복음을 시작...
-
2024년 9월 1일 - 아버지의 기도 (부활편 32) / 원리원본 (586)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2-19-7)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고 기도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수천년 역사를 거쳐오면서 우리의 선조들은 피의 제단을 쌓아 왔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의 제물로 돌아가셨으며, 예수님 이후 2천년 동안 기독 성도들도 피의 제단을 이루어 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그러...
-
2024년 9월 1일 교회소식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5. 이번 주 만나 말씀묵상 안내드립니다. 월 화 수 목 금 주일 삿 6-7 삿 8-9 삿 10-12 삿 13-16 삿 17-18 삿 19-21 《담임목사님소식》 1. 9월4일(수) 전국장로연합수련회 특강 강의를 위해 출타합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중보기도요청] 2024년9월1일(주일)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 밴드와 사이트를 통해 금산교회 성도님들에게 중보기도 요청 올려놉니다^^ 1. 2024년 한해도 코로나 이후 어려운 때에 성도님들이 믿음으로 살아 하나님의 큰 복을 받을수 있도록 2. 금년부터 새롭게 변화를 가지고 하는 전도 사역 잘 감당할 수...
-
방콕호텔 프로모션- 차트리움 리버사이드 방콕호텔 2024년 9월 1일~ 2025년 4월30일, 1박당 4천밧대초반부터 시작.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콕호텔 프로모션- 차트리움 리버사이드 방콕호텔 2024년 9월 1일~ 2025년 4월30일, 1박당 4천밧대초반부터 시작. 차트리움...서비스아파트호텔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차트리움호텔을 대표하는 5성급 호텔로 총 객실수는 396개입니다. 방콕시민들의...
-
2024년 9월 1일(주일) 주보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단 : 심상미(4) 강홍준(1) 조영민(1) 이미숙(1) 임영랑(1) * 성경 1천독 대행진 :203호 – ◉ 예배 및 모임 * 9월 1일(주일) * 매주 월-토 * 9월 8일(주일) 1,2부예배 시 2부예배 후 11:00-12:00 2부예배 후 본당 목양실 본당 본당 선교헌금 주일 정기...
-
2024년 9월 1일 연중제22주일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9월 1일 연중제22주일.hwp 71.50KB ▣ 2024년 동촌본당 사목지침: 친교의 삶을 매일 실천하는 공동체를 이룹시다. 1...1일~10월4일:창조시기) 창조질서 회복과 보존을 위해 기도하고 적극 노력합시다. 3. 추석 합동 위령 미사 안내 1)미사 시간...
-
2024년 9월1일 연중 제22주일 미사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9월부터 10월까지 하루에 한 번 한 20분가량을 해서 우리 한국 순교자분들의 역사에 대해서 이야기할까 합니다. 좋으세요? 사실은 고민했어요. 왜냐하면 강론 시간이 길어지기도 하지만 사실은 여러분한테 이걸 해드릴까 말까 고민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