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음악의전당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유는 미시즈 맥콰리 포인트의 위치가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를 동시에 바라보기에 가장 좋은 곳이라는 점이다, ♣ 오페라하우스 내부관람 내부관람 / SPOTLIGHT GUIDE TOUR) 호주 여행자의 대부분은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외부만을 보고 돌아간다...
-
<238회> 토론 후기 《이처럼 사소한 것들》 [2024.9.11.수.]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짜 : 2024년 9월 11일(수) 19시 ~ 21시 2. 장소 : 비대면 Zoom 모임 3. 토론서 -《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作 / 홍한별 역) -발제자 : 김 민 자 님 4. 참석 인원 - 김민자, 김정자, 오지은, 신동희, 강수연, 진재희, 박종현, 박연 (8명) 5...
-
지금은 마지막 때/노아의 날들과 롯의 날들로 변모해가는 현세대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eoples/2024/08/16/20240816020001?wlog_tag3=naver 엠폭스 급속 확산… WHO ‘국제 공중보건 비상’ 재선포 부룬디·케냐 등 최소 16개국 발병 일상 밀접 접촉으로 쉽게 옮기도 질병청, 올해 국내 발병 10건 집계, 세계보건기구(WHO)가 14일(현지시간...
-
[이처럼 사소한 것들] 지우개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7월 24일 수요일 『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지음 / 홍한별 옮김 지우개 어릴 적 미국 영화에서 연필 글씨를 쓰다가 연필 뒤쪽에 달린 지우개로 쓱쓱 글자를 지우는 장면이 그렇게 신기했다. 내가 가진 문화연필이나 동아연필에 달린...
-
<이처럼 사소한 것들> <맡겨진 소녀> 발제문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7.10 노워리기자단 독서회 『이처럼 사소한 것들』 『맡겨진 소녀』 클레어 키건, 다산책방 펄롱은 미시즈 윌슨을, 그분이 날마다 보여준 친절을, 어떻게 펄롱을 가르치고 격려했는지를, 말이나 행동으로 하거나 하지 않은 사소한 것들을, 무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