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28.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사진을 찍었다. 김옥춘 사진을 찍었다. 작은 풀 지는 꽃까지도 곱다. 아름답다. 찡하다. 사진을 찍었다. 누워서도 살아있는 나무 죽어서도 서 있는 나무...

적으려고 하면 잘 떠오르지 않죠. 그렇다고 대충 글을 보내는 건 안 보내는 것만 못한 결실을 만들수 있습니다. 2024 새해 인사말 좋은글이럴때는 강연 모음을 이용하면 잡다한 영감과 팁을 확인할수 있는데요.마음에 드는 문구를 찾아 자기에게 맞게 변형...

▼▼▼ 새해 인사말 좋은글 보러가기 ▼▼▼ 힘들었던 2022한해가 벌써 끝나가고 어김없이 다음해인 2023년 계묘년이 다가왔습니다. 모두 힘든시기지만 내년에도 으쌰으쌰하는 한해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새해 인사말 좋은글을 준비한 이유는 많은 분...

모임 인사말. 대세산(대전세종 산사랑)이 2번째 송년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2024년 다사다난 했던 지난 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산속의 등산로처럼 여러 갈래의 길에는 언제나 여러분이 있었습니다.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