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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2024년 12월, 꼭 읽어봐야 할 시집 추천! 「오늘의 할 일」 (구혜진, 이해온 공저 / 보민출판사 펴냄) 이 시집 『오늘의 할 일』은 엄마와 딸이 나눈 편지 같은 시들로 이루어진 특별한 이야기이다. 일상의 작은 기쁨을 바라보는 시선(詩線)은 닮은...

어땠어요?! (2024년의 절반이라서 1012라고 말했는데 친구들이 감 다 죽었다고…) 돌아봤을때 웃으며 추억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순간들이었길 바래요☘️ 블루하와이 종강하고 한달?정도 뒤에 동기들 만나서 놀았어요! 원래 다같이 빠지 가려고 했는데...

status/1832769855776559409?t=3zFkfxiA9jMpnEib6F8wUQ&s=19 2024 서울 한복판에 뱀파이어가 나타났다고 난리났던데 불타는 화염...t=r50VNnnFt-YsFnXPzVr_-w&s=19 어스름한 밤 거대한 슈퍼 블루문이 뜨는 날~ 짙푸른 달빛의 정기를 받으면 인간...

신청했습니다. # 2024년 3/4분기 (7월, 8월, 9월)시간표 * 포천시(월): . 입문시작반(19시~20시30분) * 행주동(화): . 입문시작반(10시~11시30분) * 능곡동(화): 13시~16시 . 입문시작반(13시~14시30분) . 초급반(14시30분~16시) (독서치일본어교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