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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진짜 못함 2024.08.08
엉망인데, 조용해" 2021 서건창→2023 최원태→2024 빈손…LG 왜 트레이드 없었나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2024년...마지막 날 구단이 특정된 트레이드설이 나왔지만 실현되지는 않았다. 최근 몇 년간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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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반대 2024.07.24
없이 1위 굳힐까…정해영 최지민 실전 복귀, '최고 매물'은 부상 이탈 [스포티비뉴스=광주, 신원철 기자] 2024년의 KIA 타이거즈는 '트레이드 빅딜' 없이 정규시즌 1위를 굳힐 수 있을까. 트레이드 마감일이 임박한 가운데 대형 트레이드 가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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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정리 및 감독을 짤라야지 2024.08.02
아무 일 없었다…2024년 트레이드 5건[MD고척] [마이데일리 = 고척 김진성 기자] 조상우(30, 키움 히어로즈)는 예상대로 키움 히어로즈에 남았다. 2024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도 조용히 지나갔다. 매년 7월31일은 KBO리그 트레이드 마감일이다. 이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