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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넷] 세기총, 2024신년하례예배 및 제42차 뉴저지통일기도회 개최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들과 참석한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http://www.newsn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59 세기총, 2024신년하례예배 및 제42차 뉴저지통일기도회 개최 - 뉴스앤넷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전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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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가스펠뉴스] 한교총, 2024 한국교회 신년하례예배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롯해, 부활의 참된 의미를 세상에 알리고 마음껏 찬양하는 기독교 문화유산으로 부활절 문화축제가 자리잡는 일에 힘썼다. 올...목사, 이하 한교총)이 9일 오전 11시 백석예술대학교 아트홀에서 주제로 ‘2024 한국교회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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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 본 여교연 2024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신년감사예배를 드린다. 2024년 1월 3일(수) 오전 7시에 시청 회의실 3층에서 수석부회장 정금열 목사(여수중문교회)의 인도로 진행된다. 찬송 550장, 김용석 목사(여수목양교회) 기도, 서기 박익현 목사(천성교회) 성경 봉독, *레이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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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메시지 / 한국기독교평신도세계대회 상임회장 권승달 장로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축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몇 년 우리를 괴롭혔던 코로나19도 이제는 팬데믹으로 전환이 되었습니다. 지금 창밖에는 새봄 소식을 전하는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땅 속에서는 수만 가지의 식물들이 고동을 치고 있습니다. 민족의 대 명절, 조상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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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7 성탄후 제2주, 신년주일 말씀 - "열어라! 열려라!"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해인사를 하기 위해서 달력을 만들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새해, 새 아침을 맞이해서, 거기에 가령 2024년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그동안 우리가 기대하기만 했던 일들이 새로운 시간에서는 이루어지기를,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