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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일 오늘의 역사☆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4357).11.2(토) 음력 10.2 (경오) 말날(馬日) ♡ 말날(馬日, 음력 10월 처음 드는 말날) : 마굿간에 떡시루 차려놓고 말이...때 부르는 노래 ‘군마대왕’이『시용향약보』 에 전함, 말날 가운데 무오일을 무성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여 상마일(上馬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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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햇메주예약하셔요~~(말날과 손없는날) 202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약 입금하셔야 제때 메주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1월장, 정월장 사전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미입금시 예약안됨) * 2024년 1월 말날 ~ 1월 7일, 19일, 31일 손없는 날 ~ 1월 1일, 10일, 19일, 20일, 29일,30일 2월 말날 ~ 2월 12일, 24일(정월대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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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갑진년 雨水 2/19(월) 절입시간 오후1시 13분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 담그기 "우수(雨水)"에 장을 담그면 벌레가 생기지 않으며, 청명 및 곡우에 좋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 2024년 장(메주) 담그기 《말날, 손 없는날, 날씨가 화창하고 바람이 없는 날》 ♤ 장 담는 순서 ♤ 1) 전의 해 10~11월경 장을 담그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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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단기4357) 11.2(음10.2)일 庚午日-말띠날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詩와歷史* 2024(단기4357) 11.2(음10.2)일 庚午日-말띠날 “그립그립 들국화 밭둑 위에 그리웁게 피고/군데군데 붉게...가고/흙먼지만 하늘과 땅 사이로 이 가을을 묻어요.”-김용락 ‘이 가을’ 11월2일 오늘은 말날(馬日, 음력 10월 처음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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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일(목) 출석부 / 천기(天機)를 보아하니...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엣날부터 우리 조상님들은 정초가 되면 책력을 펴 놓고 정월 음력 초하루부터 세어서 용날, 소날, 말날, 천간(天干)의 신일(辛日)이 며칠째 들었는지를 가지고 농사의 길흉을 예측했다. 2024년 갑신년은 용날이 정월 음력 1월 1일로 첫 번째 날(甲辰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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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30일 <너만의 냄새> 안미란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계절 2024년 10월 30일 발제 장호정 * 작가소개 : 안미란 1969년생 경북 김천의 작은 과수원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동국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로 2000년 제5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부문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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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말날 장(醬) 담그기 !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월 말날에 장을 담그는 과학적인 이유는 이렇다고 합니다. 11월경 햇콩을 수확하고 날이 서늘해지면서 벌레가 사그라들면 메주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이 메주가 가장 맛있게 완성되는 때가 바로 음력 12월~1월이라고 해요. 그리고 이 때 부터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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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장담그는 방법, 메주선택요령, 장담그기 좋은날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분좋은 주말, 연휴를 이용하시면 언제라도 좋습니다. 1월, 2월, 3월 장담그는 날 좋은날 (손없는날, 말날, 기분좋은날 ^^;) 2024년 손없는 날 말날 1월 1일 (월) 7일 (일) 10일 (수) 19일 (금) 19일 (금) 31일 (수) 20일 (토) 29일 (월) 30일 (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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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우리말 지킴이 발표문과 움직그림.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박이말날과 한글날 기념식을 푸짐하게 했으며 진주 대표 잔치인 유등축제 때 ‘한글’을 주제로 한 유등을 만들었다. 우리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글자인데 한글이 태어나고 500년 동안 제대로 쓰지 않다가 광복 뒤부터 우리말을 한글로 적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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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매일]보수동 책방골목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말날을세운 www.kyilbo.com 나는 다시 어두운 행간을 서성이네 걷다가 놓쳐버린 지난 세기의 구절들 불안을 뒤적이면서 손끝으로 길을 읽네 그 어떤 수식도 없이 간결했던 우리의 말 날을 세운 문장은 어디론가 끌려가고 먼지 낀 갈피 속에는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