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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입춘에 ▼ 부풀어 오른 매화 꽃망울 2024. 입춘에 입춘입니다. 봄맞이 나서서 봄을 만나고 꽃 찾아 길나서 꽃을 봅니다. 훤히 트인 통로를 통해 봄이 가슴을 열어주고 꽃의 의식이 실길을 놓았습니다. 버들강아지 뽀송한 은빛 털 부풀어 오르는...

2024 입춘치성 태을도인도훈 기본에 충실하자 2024. 2. 4. (음 12. 25) 반갑습니다. 태을도인 새달입니다. 2024년으로 바뀐 지도 벌써 한 달이 지나 오늘 입춘을 맞이했습니다. 이제 며칠 있으면 설입니다. 다들 고향의 부모님을 찾던가, 지금 사시는 곳...

2024입춘! 당신을 위한 축복의 문안인사 2024년 입춘! 새봄을 맞은 우리님들의 삶에 기다렸던 모든 소식과 기도하던 모든 일들이 모두 술술~ 다 응답되고 풀리시길~~ 하늘이 돕는듯 모든 일에 만사형통 되게 하시고~ 들어오나 나가나 축복의 통로 되게...

2024 태을도 입춘치성 도훈 지금은 의통군을 조직할 때 2024. 2. 4. (음 12. 25) 오늘은 입춘(立春)입니다. 2024년도 어느덧 입춘 절기를 맞이해 절기로는 봄 절기로 들어갔습니다. 보통 새해 정초가 되면 내심 ‘올해는 뭘 해야지’ 다짐하곤 하는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