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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퍼스트 클래스 탔다?"…‘징역 4년 9개월+배상금 260억’ 미즈하라, 일본 야구계의 비난을 받다 2025.02.08
및 세금 사기 혐의로 기소된 미즈하라에게 징역 4년 9개월 형과 1800만 달러(한화 약 260억 원)의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 배상금은 오타니에게 1700만 달러(약 246억 원)와 미국 국세청에 100만 달러(약 15억 원)를 내는 내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