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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하라의 배신, 오타니 사생활까지 폭로…미국과 일본 공분 2025.02.10
노동에 비해 심각하게 저임금이었다"라며 감형을 주장하는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재무 보고에 따르면, 미즈하라의 2024년 연봉은 50만 달러에 달했으며, 고급 스포츠카 포르쉐를 선물받는 등 충분한 지원을 받은 사실이 밝혀졌다. 이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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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퍼스트 클래스 탔다?"…‘징역 4년 9개월+배상금 260억’ 미즈하라, 일본 야구계의 비난을 받다 2025.02.08
역할이 현저히 저임금 노동이었다며, 어려운 생활로 도박에 빠졌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그는 2024년 오타니가 다저스로 이적한 후 50만 달러(약 7억 원)의 금액을 받고 통역 업무를 수행했으며, 고급 자동차인 포르쉐를 선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