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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 가능한 정도는 확실히 아닐지라도 프로 리그로 가는 최종 관문 정도의 역할은 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이후 고교계를 평정...적이 있는데 성장도 못하고 기회를 잡지 못해서 기대 이하의 선수 생활을 이어간 것을 보면 보수적으로 구단들이 접근하는...

스페인 선수들은 2003년생 슈터, 루벤 도밍게스(198cm), 그리고 볼 핸들러 유망주들인, 2005년생 세르지오 데 라레아(203cm...여담으로, 바르셀로나의 후안 누네스(193cm)는 일단 NBA 드래프트에 지명이 된 유망주이고, 성인 대표팀에서, 맹활약을 했던 적...

24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6순위로 지명된 선수다. 이재상은 성남고 시절부터 장타력을 갖추고 투수도 같이 할 정도로 어깨가...내야수로 평가 됐다. 일각에선 3루수 뿐만 아닌 유격수까지 가능하다는 시선도 있었다. 강정호 김하성 김혜성이라는 내야수를...

구단의 드래프트 1차 지명'을 받는 걸로 정했다. 물론 지금은 그걸 훌쩍 넘어 메이저리그에서 펄펄 날고 있다. 나머지 8개 목표는 주로 야구의 기술적인 부분이다. 변화구, 제구, 구위, 몸 만들기, 구속 160㎞/h 달성, 멘탈 유지 등이다. 그런데 나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