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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지명 싸움이 힘듬) 이용규(키움):은퇴와 현역연장 가능성 반반 진해수(롯데):김원중,구승민계약과 정철원 영입으로 재계약 의문시 하주석(한화):음주운전과 워크에식으로 타팀이 기피함+심우준 계약으로 한화가 계약에 소극적 이재원(한화):박상언과...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크보짤 | 야구(@kbz_baseball)님의 공유 게시물 전체 1번 지명의 순간 분할화면 ...프듀도 아니고 기아 지명받은 한린이 양수호 지명 전 인스타 드래프트 이후 빠르게 돌아가는 팀 세탁기 케이티팬들 심장떨어지게 한순간...

9월11일 오후 2시 2025 KBO 신인 드래프트는 전면 드래프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지명은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이뤄지며, 2023년도 구단 순위의 역순 키움-한화-삼성-롯데-KIA-두산-NC-SSG-KT-LG 순서로 실시. 키움은 NC가 가지고 있던 각 1라운드, 3...

146.5km), 기아 타이거즈의 최지민 (145.5km), 곽도규 (145.5km) 이 세 선수 밖에 없다. 그만큼 최고 150km의 직구를 던질 줄 아는 좌완 투수는 귀할 수 밖에 없다. 설령 그 투수가 불펜 투수여도 말이다. 고교vs대학 올스타전 직구 고교vs대학 올스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