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대법원, 내년 전담법관 임용예정자 4명 공개…전원 변호사 출신 - 민사전담 1명, 형사전담 3명…4명 중 1명 여성 2024.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다정 기자 = 대법원은 20일 법관인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과해 대법관회의 임명 동의를 앞둔 전담법관 임용 예정자 4명의...주로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민사단독 또는 민사소액 사건을 담당하고 있다. 대법원은 2025년부터 형사단독 전담 법관도...
-
2025년 1월 23일 운세 및 세상 소식 2025.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 ‘2025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美 경제 2.5% 성장하는 사이 韓 성장률 1.6% 예상...“상장사, 밸류업 적극적으로 나서야”...증권·운용업 ‘양호’… 불안정한 시장이 변수 ☞업비트 임직원 사칭 주의보···‘가상자산 사업 상담’ 사기...
-
교육평론 2025년 3월 칼럼 제목: 사법부의 좌편향과 교육의 문제 2025.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론 2025년 3월 칼럼 제목: 사법부의 좌편향과 교육의 문제 저자 : 안재오 사법부의 좌편향과 교육의 문제 민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의 6.25 북침설 논란 현재 한국은 여러 가지 각도에서 엄청난 시련이 닥쳐오고 있다. 저출산으로 인한 국가 소멸이...
-
[법률신문] ‘경력 7년 넘어야 법관 임용’ 없던 일로… 신규 선발 숨통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과시켰다. 2025년 7년 이상, 2029년 10년 이상으로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던 판사 임용 법조 최소경력을 ‘5년 이상’으로...될 수 없도록 절충 규정을 뒀다. 특정 분야 전담법관은 법조 경력이 20년 이상인 사람으로 임용하도록 했다. 당장 내년...
-
광주와 김대중의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관계성 (그리고 이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곁들인) 2025.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내고 2025년 새해를 시작하는 게 왠지 힘들고 지치고 우울한 여시 80년 광주의 죽은자들이 2024년의 대한민국을 살려낸 과거를 한번 배우고 싶은 여시 2030 여성 감독들이 참여해서 생각보다 세련되고 재밌고 덜 지루한 대한민국 현대사 다큐 영화를...
-
250308 법원, 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 청구 인용으로 석방 202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더라도 법관 앞에서 내란죄 성립에 중점을 맞춰 진술한 게 아니고 이 사건 실체 규명을 위한 진술이 이뤄진 게 아니다”라며...임명한 수장들인 만큼 불구속 재판이 이뤄질 경우 주요 인사 측근 접촉이 많아질 수 밖에 없고 공범 관련자들 회유가 시도될...
-
◇ 2025년 3월 5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 2025.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째 인사드립니다"…익명 기부자, 또 33만원 기탁 26. "남 일 같지 않다" 휘청이는 홈플러스에 함께 우는 유통업계 27. 1월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감소'…코로나19 발발급 충격 28. 국방부, 김현태 707단장 등 3명 직무정지…보직해임 수순 29...
-
2025년03월14일금요일오늘의 포토 뉴스 시사 만평 떡메 2025.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방부 인사를 다그치며 민주당이 탄핵하려 한 게 몇 번이나 되는지 확인하라고 재촉했다고 전했다. 이렇게 해서 나온 답은 '22차례'였고 그날 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문에 그대로 담겼다. 12.3 내란 사태 당일 새벽 5시 58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
3월 5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5.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25년 3월 5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1. 선관위 "채용문제 깊이 사과…국회 통제방안 논의에 적극 참여" 2. 캐나다·멕시코 "보복관세"‥트럼프 "그럼 추가 관세" 3. 中, 트럼프 관세에 美농산물 정조준 '맞불'…무역전쟁 전선 확대 4. 미국...
-
헌재 8명 중 6명이 선관위원장 출신, 심판에 영향 미쳤나...선관위 채용 비리 면죄부...전한길의 분노! 2025.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법관이 맡는 공정한 조직’임을 보여주는 것에 불과하지 않느냐”며 “주요 업무는 대부분 내부 출신인 사무총장이 하고...신임 사무총장에 임명했다. 35년 만의 외부 출신 인사로 견제 장치를 높였다고 했지만, 현재 중앙선관위원장과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