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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면 안 된다" 백전노장의 당부, 이유 있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정우주가 좋은 건 분명하다." 정우주(19·한화 이글스)는 2025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전체 2순위)로 한화 지명된 초특급 유망주. 전주고 시절 150㎞ 중반의 공을 던지면 v.daum.net

볼넷 단 4개 '극강의 제구' 189cm 장신 좌완 [OSEN=이상학 기자] “프로에 온 것도 감격스러운데…한화에 와서 더욱 뜻깊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025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전체 12순위로 뽑은 세광고 좌완 투수 권민규(18)는 v.daum.net

지명되자마자 '이름 적힌' 유니폼 받은 2025 신인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 지명받은 2025년 신인 선수들은 '드래프트 당일'에 자신의 이름이 박힌 주황색 유니폼을 받았다. 프로행만으로도 감격스러운데, 한 v.daum.net

만년 유망주는 필요없다. 타 팀에 가서 죽도록 해보고 안되면 야구 그만둬라 야마모토와 윤영철을 불렀던 KIA의 아픈 손가락들...타이거즈)을 불렀던 아픈 손가락들. KIA는 근래 1차 지명자들,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자들을 꾸준히 성공시켜왔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