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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는 사랑을 깊이 알지 못했던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2025년/ 4월 넷째주일 낮예배 대표 기도문 할렐루야!! 전지전능하신 생명의 주인이신 아버지! 주의 크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주님이 행하시는 모든...

[예배후기] 2025년 4월 20일 부활절 주일예배 ㅁ 참석자 (7명) 정혁현 목사, 박성호, 박연옥, 서선미, 서은혜, 이샛별, 정명수...24:1~12 - 시기도 : 박연옥 / <작가> 필립 라킨 - 대표기도 : 서선미(기도문: 안태형) ㅁ 말씀 우리는 자기자신에 관한 지식...

남긴 기도문 중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주님, 다른 사람을 용서하기가 힘듭니다. 주여, 당신의 자비를 허락하시어, 저희가 늘 용서할 수 있게 하소서.” 그에 대한 세상의 평가는 자비와 가난과 겸손의 삶을 몸소 실천하였고,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세상...

2025년 5월 11일 주일 [(백) 부활 제4주일(성소 주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전례 해마다 부활 제4주일은 ‘성소 주일’이다. ‘하느님의 부르심’인 성소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가운데에서도 특별히 사제, 수도자, 선교사...

하나님 나라와 복음을 위해 귀하게 쓰임 받는 중앙의 모든 성도들 되도록 은혜의 베풀어 주시옵소서. 구원의 하나님 아버지. 2025년 상반기 전도 축제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태신자를 작정하고 애착 밀착 정착을 시켜서 구원의 기쁨 천국의 기쁨을...

행동을 대표하는 것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땅을 살아가는 사람은 땅과 가장 가까운 발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발로 누군가에게 의미있는 흔적을 남깁니다. 머리로 아무리 좋고 멋지고 훌륭한 생각을 하여도 그것을 발로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도 그를 기억해...

2025년 4월 6일 주일 [(자) 사순 제5주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전례 <주교회의의 판단에 따라, 이 주일부터 성당에 있는 십자가와 성화 상들을 가리는 관습을 보존할 수 있다(한국 교구들에서는 이 관습을 보존할 수 있다). 십자가...

2025년 다해 사순 제4주간 금요일 타협하는 신앙은 매력이 없다, 그래서 희망도 없다 예수님께서 초막절 명절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을 때 몇몇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들이 죽이려고 하는 이가 저 사람 아닙니까? 그런데 보십시오. 저 사람이 드러내...

2025년 4월 4일 (자) 사순 제4주간 금요일 -전삼용 신부 복음; 요한7,1-2.10.25-30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를 돌아다니셨다. 유다인들이 당신을 죽이려고 하였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