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마마 MAMA 2025 대상 수상 결과 2025.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390612871 출처에 없었는데 엔하이픈이 비자 팬스 초이스 오브 더 이어 수상
-
지드래곤, '마마 어워즈'서 또 말 나온 라이브 논란[MD진단] 2025.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린 2025 '마마 어워즈' 무대에 올랐다. 이날 '하트 브레이커(Heart Breaker)' '무제'를 선곡한 지드래곤은 심각할만큼 노래를 부르지 못 했다. 노래를 부르다가 말다가를 반복, 그 와중에도 라이브 실력은 형편 없었다. 노래를 아예 안 했다는 생각이 들...
-
홍콩 참사 '1억 기부' 아이브, 수상 소감도 짧게..."빠른 회복과 평온 바란다" 2025.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콩 참사 '1억 기부' 아이브, 수상 소감도 짧게..."빠른 회복과 평온 바란다"[2025 마마] (MHN 이윤비 기자) 그룹 아이브가 '마마 어워즈'에서 페이보릿 글로벌 퍼포머를 수상했다. 28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Kai Tak Stadium)에서 '2025 MAMA AWARDS...
-
주윤발·양자경·연준 한 무대에…'2025 MAMA' 역대급 조합 성사 2025.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가 홍콩 배우 주윤발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의 합류 소식을 전하며 추가 라인업을...간판 배우 주윤발(Chow Yun-fat)이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앞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양자경(Michelle Yeoh...
-
[모아] 투모로우바이 투게더 2025 MAMA 팬 초이스 투표 중요합니다. 2025.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HOICE 공동 9위 팬스초이스 수상은 10위까지이며, 현재 매우 불안정한 순위입니다 🥺 투표 마감 기한에 가까워질수록 순위 유지...올해도 꼭 수상할 수 있도록 매일 투표 부탁드립니다 🗳️ #피어나_모아_마마2차투표도함께 #2025MAMAVOTE #tomorrowxtogether
-
[Talk Talk] 뉴욕타임스 선정 21세기 최고의 영화 100선 (2025년) 2025.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lien 2025. 7. 4 (과유불급302)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9017671 넷플릭스와 같은 OTT서비스를 이용하느라 사람들은 영화관에 가지도 않습니다. 짧고 자극적인 영상을 소비하는 시대를 맞이하면서 우리가 영화를 보고 생각하는 방식도...
-
2025년03월03일(월요일) CGV송파 [미키17] 관람기 202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상 수상 가능성이 큰 또 다른 성공작이 될 것으로 판단하여, 2025년 겨울 개봉이 합리적일 것으로 여기고 있다. 2. <미키 17>의 개봉일 현재로서 <미키 17>은 (일정이 조금 앞당겨진다고 해도 놀랍지 않겠지만) 2025년 1월 31일에 미국에서 개봉했다...
-
'25년 12월14일(일) 송년회 & 정기도보 2025.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 2025년 12월 14일 (일요일) 오전 11시 ▷동문 (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 맞은편 203번산성버스 이용) 송년회장소 : 자봉산장...및 회원 소개 - 카페지기 인사말 - 카페 운영안내 - 우수회원 수상 - 화합 건배,식사 2부 - 음악회 및 레크레이션 - 도보...
-
aespa - Armageddon' MV 2025.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요대상 본상 · 더보기 음반사: SM 엔터테인먼트, 워너 레코드, Creative Artists Agency 결성 지역: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수상 마마 어워즈 올해의 노래 2024년 Supernova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본상 2025년, 2024년, 2023년, ... Next Level 골든...
-
조현정 시집 <시라는 모종의 잔해> 달아실 2025.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가상을 수상했다. 접기 작가의 말 ‘저절로’라는 열망 없는 말을 사랑하게 되었다. 여기까지만 하자, 이만 보내주자 했건만...흔적이다. 오늘도 망설이다 주저앉았다. 저녁볕 아래 2025년 11월 조현정 접기 목차 시인의 말 1부. 우린 조금 친해진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