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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25. 1/26구정 주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이번 주는 구력으로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구정,설날을 맞게 됩니다.우리나라는 설날이 있어서 새해를 두 번 맞이하는 기분입니다.그래서 다시한번 축복의 인사를 드립니다.‘새해에 하나님의 큰 은혜와...

없기에 새해가 자주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아십니까? 기독교인들은 주기적으로 시간을 갱신하며 삽니다. 그것이 예배입니다. 예배는 지난날의 잘못과 허물을 하나님께 아뢰어 용서를 청하고, 하나님의 미쁘심을 찬양하고, 새로운 삶을 다짐...

중심에 기독교가? 부끄러운 일" [앵커] 12.3 내란사태로 인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헌법과 민주질서를 무시한 대통령의 탄핵과 수사를 부정하고 비상계엄을 지지하는 발언이 목회자들에게서 나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복음주의권 그리스도인들이...

한다. 위 뉴스를 보고는 고개를 갸우뚱한다. 기독교 교리를 실천하는 목사가 2023년의 일장기 사건이 주는 이미지가 괴이했는데 또다시 2025년 새해 1월에 정치계에 두각을 나타내려고 하는지 의문이다. 뉴스에 오른 이정우 목사의 행태가 이해불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