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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팀의 상징 양현종만 잡고 문닫자● 2025.12.03
거취 결정 앞둔 최형우 “곧 아시게 될 것”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을 뜨겁게 달구는 최형우(41)가 자신의 거취에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형우는 오늘(2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2025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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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랑 강민호랑 같이 계약해라~ 2025.12.02
알게 되실 것"…KIA→삼성 이적 조만간 발표될까 [스포티비뉴스=역삼동, 최원영 기자] 의미심장한 한마디였다. 최형우는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2025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기록상을 수상했다. 1983년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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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감독상.김경문 2025.11.21
vs 19년 만의 KS 진출 김경문...최고 감독상은? KBO리그 사령탑 최초로 총액 30억원 시대를 연 염경엽(57) LG 트윈스 감독이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가 공동 제정한 '2025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감독상에 도전한다. 염경엽 v.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