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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권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 '156㎞' 정우주가 끝이 아니다...한화 "1R급을 3R에서까지 확보, 정우주 지명은 당연" [드래프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최대어 정우주(18)를 비롯해 대형 신인 여럿을 수급하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를 마쳤다. 한화는...

돌직구, 괴물루키 등장인가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 이선호 기자] 수호신의 등장인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2024 오키나와 마무리캠프에서 인상적인 예비 루키가 등장했다. 2025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낙점한 우완 양수호(18)가 v.daum.net

보고 야구시작해 LG로 왔다.' 지명되고 울었던 신인 투수 "2,3라운드에 뽑힐 [이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지난 9월 12일 2025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고 유니폼에 얼굴을 묻고 울었던 선수가 있다. 바로 LG 트윈스에 6라운드에 뽑혔던 경남고...

한화에 굴러들어온 복덩이 "좋은 선택했다" [OSEN=이상학 기자] “한화에 온 게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지명한 전주고 우완 투수 유망주 정우주(18)는 올봄에 최 v.daum.net

한화에 굴러들어온 복덩이 "좋은 선택했다" [OSEN=이상학 기자] “한화에 온 게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지명한 전주고 우완 투수 유망주 정우주(18)는 올봄에 최 v.daum.net

볼넷 단 4개 '극강의 제구' 189cm 장신 좌완 [OSEN=이상학 기자] “프로에 온 것도 감격스러운데…한화에 와서 더욱 뜻깊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025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전체 12순위로 뽑은 세광고 좌완 투수 권민규(18)는 v.daum.net

타격도 안되는데 프로라고 '드래프트 전원 미지명' 눈물 흘렸던 '최강야구'서 프로 배출됐다...동의대 유태웅, 롯데 육성선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2025 신인 드래프트에서 단 한 명도 지명을 받지 못해 눈물 흘렸던 JTBC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

야구부 해체가 답이다 광주제일고 김태현, 계약금 3억원에 롯데 입단…배명고 박세현 1억5000만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2025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10명의 선수와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고 27일 발표했다. 1라운드에서 지명한 투수 김태현(광주...

특급 좌완 1라운더 격세지감, 환호성 받고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롯데의 간판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미래들이 27일 사직구장을 찾았다. 롯데는 27일 사직 NC전에서 2025 드래프트에 지명된 10명의 선수들을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