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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한살 더먹어 힘이 없다 한화 에이스 류현진, 2025년을 위해 날개 접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에이스 류현진(37)이 KBO리그 복귀 첫 시즌을 마감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지난 24일 "류현진은 올 시즌 남은 경기에 더는 등판하지 않는다"며 "선수...

2+2년 최대 21억원' 김원중 이어 구승민까지 롯데 잔류...핵심 불펜 듀오 모두 붙잡았다 [공식발표 [OSEN=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핵심 불펜 듀오 2명을 모두 잔류시키는데 성공했다. 롯데가 10일 구승민 선수와 계약 기간 2+2년 최대 21억...

걱정이네 ‘FA 큰손’ 한화…이제 목표는 가을야구 ‘진출’이 아니다 프로야구 한화는 최근 몇 년간 스토브리그의 ‘큰손...그러나 정규시즌이 끝나는 시점엔 늘 ‘빈손’이었다. 2025년 가을야구에 사활을 건 한화는 이번에도 화끈하게 지갑을 열었다...

유일한 해법.. (40년 이글스팬으로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댓글 담.. ) 프로야구 한화, 우완 투수 와이스와 재계약…최대 95만 달러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다음 시즌도 우완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28)와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