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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026 3RD 지명권 ↔ NC 손아섭 (24.07.31) 혼돈의 드래프트 올해는 1라운드 전체 1지명 키움 - 박준현 (박석민 아들, 157km 강속구뿌림) 만 거의 확정이고 나머지는 야수들이 최근 세계대회에서 성적이 별로여서 1라운드 투수들 지명이 대다수 정배...

작년이랑 연결해서 보면 진짜 개 맛있게 뽑았네요ㅅㅅㅅㅅㅅ 작년에 2.3.4라에 심차함으로 타자 뎁스 채우고 올해 우투수로 도배해서 투같새들밖에 없던 2군뎁스 아무지게 잘 채웠네요ㅋㅋㅋㅋㅋㅋ 2라에 김상호가 내려올줄은 몰랐고 3.4라에 장찬희...

내야수 한화 오재원(유신고) 외야수 롯데 신동건(동산고) 투수 SSG 김민준(대구고) 투수 KT 박지훈(전주고) 투수 두산 김주오(용마고) 내야수 LG 양우진(경기항공고) 투수 삼성 이호범(서울고) 투수 키움 박한결(전주고) 내야수 ->(기아에서 지명권양도)

진행한 2026 KBO 신인드래프트 1라 지명선수들이 주목 받는 가운데 문득 든 생각🤔 1라지명 = 야잘잘 = 주전선수 = 성공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다. 타자부터 레츠고 오늘 기준 타율 순위 외국인 선수 제외 7순위까지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