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년도에 따른 간지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른 간지(干支) : 1801년~2100년 신유년(辛酉年) 닭 1801년 1861년 1921년 1981년 2041년 임술년(壬戌年) 개 1802년 1862년 1922년 1982년 2042년 계해년(癸亥年) 돼지 1803년 1863년 1923년 1983년 2043년 갑자년(甲子年) 쥐 1804년 1864년 1924...
-
육십간지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일 2030년 - 1월 9일, 3월 10일, 5월 9일, 7월 8일, 9월 6일, 11월 5일 2031년 - 1월 4일, 3월 5일, 5월 4일, 7월 3일, 9월 1일, 10월 31일, 12월 30일 2032년 - 2월 28일, 4월 28일, 6월 27일, 8월 26일, 10월 25일, 12월 24일 2033년 - 2월 22일, 4월...
-
2030년 사라질 10가지(상) 뉴스&스캐닝- 공장형 학교는 역사속으로... 201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2030년 스마트폰의 미래는 매우 어둡다. 그런 상품들을 파는 매장은 거의 사라질 것이다. 의사와 학교 역시 사라질 수 있다. 그러나 사라지는 것들 중엔 편협성이나 불안 등 긍정적인 것들도 있다.” 세계미래학회(WFS, World Future Society, 회장...
-
2016년부터 2030년 月建表 2020.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6년부터 2030년 月建表 육십간지(六十干支)는 위의 '십간'과 '십이지'를 차례대로 조합한 것 갑자(甲子) 갑술(甲戌) 갑신(甲申) 갑오(甲午) 갑진(甲辰) 갑인(甲寅) 을축(乙丑) 을해(乙亥) 을유(乙酉) 을미(乙未) 을사(乙巳) 을묘(乙卯) 병인(丙寅) 병자...
-
나겔스만 이제 귄도안 싸네의 역량을 충분히 확인했으니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다 팀 분위기 초치게 만들었네요 도대체 비밀훈련 내용은 뭐였을지 그저 화만 날뿐입니다 2014년 이후 어느 대회도 결승 못간지가 10년인데 한국과 만난 탑시드 월드컵 우승 징크스도 깨질까봐 두렵네요.. 예정대로라면 2030년인데 그때까지 발전할지도...
-
〈세이쿄 TOP - 월월 일일 & 촌철 & 명자의 언〉 2024.01.01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최. 2030년을 향해 SDGs의 가속화 필요. 중대한 7년 ◇ 제100회 하코네역전 내일 호포(號砲: 신호탄)! 한계에 도전하는 주자가 자아내는 청춘의 극(劇). 대건투를 〈명자(名字)의 언(言)〉 그대들이 새로운 여명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2024년 1월 1일...
-
★12간지 동물순서와 년도★ 2009.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닭) 2030년 술(개) 2031년 해(돼지) ★ 천간(天干) 육십갑자(六十甲子)의 윗 단위를 이루는 열가지 요소로 십간(十干)이라고도 한다. 갑(甲), 을(乙), 병(丙), 정(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癸)를 말한다 ★ 지지(地支) 육십갑자...
-
간지연대표 <干支>전래풍속-2 2023.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70년 2030년 2090년 신해년(辛亥年) 돼지 1851년 1911년 1971년 2031년 2091년 임자년(壬子年) 쥐 1852년 1912년 1972년 2032년 2092년 계축년(癸丑年) 소 1853년 1913년 1973년 2033년 2093년 갑인년(甲寅年) 호랑이 1854년 1914년 1974년 2034...
-
六十甲子(육십갑자) ☞ 干支(간지) 2010.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干支(간지) 0 1 2 3 4 5 6 7 8 9 경 신 임 계 갑 을 병 졍 무 기 1940년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자 축 1950년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1960년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1970년 술 해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1980년 신 유 술 해 자 축 인...
-
“채식주의자의 간지는 있지만 남성엘리트 꼰대는 없다” 2012.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식주의자의 간지는 있지만 남성엘리트 꼰대는 없다” 녹색당 충북도당 준비모임의 ‘연락책’ 최시영 씨 신장병 앓아 건강은‘적색당’인 그가 꿈꾸는‘녹색당’ 2012년 02월 22일 (수) 박소영 기자 XX@XX “투석 경고를 얼마 전...